2026.10.19 16:32
[더파워 한승호 기자]롯데가 임직원과 가족 1만7000여명을 초청해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가족 행사를 열었다. 지난해 서울에서 처음 시작한 행사를 올해 부산까지 확대하고, 다자녀 임직원과 장애인 스포츠단 선수 가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롯데는 지난 16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서울과 부산에서 ‘제2회 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롯데그룹과 롯데그룹노동조합협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임직원과 가족이 한 해 성과를 나누고 노사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서울에서만 열렸지만 올해는 부산까지 행사장을 확대했다. 그룹 임직원과 가족을 비롯해 ‘2026.10.19 16:25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화그룹이 시각장애인이 날짜와 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하는 점자달력을 27년째 이어간다. 2000년 5000부로 시작한 점자달력은 지난해까지 누적 배포량 100만부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2027년판 4만부를 제작한다.한화그룹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2027 한화 점자달력' 4만부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한화 점자달력은 2000년 한 시각장애인이 보낸 편지를 계기로 김승연 회장이 시각장애인도 새해를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제안해 시작됐다.첫해 5000부였던 제작 규모는 이후 확대됐으며 한화는 27년 동안 매년 점자달력을 발행해 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제작·배포량은 100만부에 이르며, 지2026.10.19 16:19
[더파워 한승호 기자]LG전자가 세탁기와 냉장고에서 출발한 가전 기술의 진화를 로봇과 피지컬 인공지능(AI)까지 연결해 글로벌 시장에 소개한다. 제품 디자인이나 기능 변화만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가전에서 축적한 모터·제어 기술이 홈로봇과 AI홈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하나의 기술 흐름으로 제시했다.LG전자는 최근 ‘삶이 묻는 질문, LG가 답하다(Life Asks, LG Answers)’를 주제로 제작한 브랜드 헤리티지 영상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옥외 전광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1958년 창립 이후 이어온 가전 사업의 변화와 향후 AI홈·홈로봇으로 확장하는 미래 전략이 담겼다.세탁가전에서는 1969년 ‘백조세탁기’부터 2015년2026.10.19 13:57
[더파워 한승호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AI 시대 청년에게 필요한 경쟁력으로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꼽았다. 자신이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무조건 창업을 할 것"이라며, 기존 산업을 답습하기보다 사회가 풀지 못한 문제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방송된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시즌6에서 ‘AI와 새로운 자본주의 그리고 청년’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국 기업인으로는 처음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세 차례 강연에 이어 두 편의 청년 대화를 통해 취업과 창업, AI 시대 일자리 변화와 교육, 대한민국의 성장 전략 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최2026.10.19 13:27
[더파워 한승호 기자]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기업 앰코테크놀로지가 광주사업장 증축에 2031년까지 총 3조원을 투자하고 약 2000명을 고용한다. 첨단 패키징 수요 확대에 맞춰 기존 계획보다 투자 규모를 2조원 늘리고 고용 인원도 약 1000명 확대했다.산업통상부는 19일 광주 북구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광주사업장에서 공장 증축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우 산업부 산업성장실장과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앰코 본사 경영진, 글로벌 고객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증축은 지난 6월 30일 발표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에 포함된 앰코의 광주 투자계획이 실제 착공 단계로 넘어간 것이다. 앰코는 첨단 패키징 수요2026.10.19 13:24
[더파워 한승호 기자]삼성전자가 보유한 모바일·디스플레이·가전 분야 기술 126건을 중소·중견기업 99곳에 무상으로 이전했다. 올해 가장 많은 기업에 이전된 분야는 모바일이었으며, 여러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모바일 기기로 제어하는 기술이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산업통상부는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삼성전자와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업부-삼성전자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삼성전자 IP센터 관계자와 기술나눔 수혜기업 대표 등 100명 안팎이 참석했다.기술나눔은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이 보유하고 있지만 직접 활용하지 않는 우수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2026.10.19 13:21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내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3분기 다시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경기실사지수(BSI)는 전분기 93에서 87로 6포인트 떨어졌으며, 4분기 전망 역시 97에 머물러 본격적인 경기 개선을 기대하는 기업보다 부진을 예상하는 기업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산업연구원이 19일 발표한 ‘2026년 3분기 제조업 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3분기 제조업 시황 BSI는 89로 전분기 90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매출 BSI는 같은 기간 93에서 87로 6포인트 떨어지며 하락폭이 더 컸다.BSI는 100을 기준으로 이를 웃돌면 전분기보다 경기가 개선됐다는 응답이 많다는 의미이고, 100을 밑돌면 악화됐다는 응답이 많다는 뜻이다. 이2026.10.19 12:59
[더파워 한승호 기자]LS일렉트릭이 미국 빅테크 기업과 데이터센터용 고압 배전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027년 공급 예정 물량만 약 1689억원 규모이며, 2028년 공급 규모는 향후 고객사와 추가 협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LS일렉트릭은 미국 빅테크 기업과 약 1689억원, 미화 1억2523만달러 규모의 북미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으로, 장기공급계약(LTA)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에 확정된 계약금액은 2027년 공급 예정 물량에 해당한다. 2028년 사업 규모까지 1689억원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며, 내년도 이후 추가 공급 물량과 규모는 해당 빅테크 기업과 별도2026.10.19 11:28
[더파워 최성민 기자]커브미디어(대표 인수형)가 인공지능(AI) 전자코 기술을 활용한 향기 데이터 비즈니스 영역으로 외연을 확장한다.커브미디어는 지난 9월 AI 전자코 전문기업 ㈜어드밴트(대표 최창희)와 전략적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기 데이터의 산업적 실용화 및 수익 모델 발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기존 인간의 주관적 감각에 의존하던 후각 정보를 센서 계측과 AI 알고리즘으로 정량화해, 산업 현장의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연계 비즈니스를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어드밴트는 그래핀 기반 멀티센서와 AI 분석 기술을 접목한 전자코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전자코는 공기 중 휘2026.10.19 10:17
[더파워 하지호 기자]GPS 신호가 원활하게 수신되지 않는 터널이나 지하주차장은 자율주행차의 위치 파악과 안정적인 주행을 위해 별도의 측위 기술이 필요한 공간이다. 위성 신호가 차단되면 차량의 위치 오차가 커질 수 있으며, 관성항법이나 카메라·라이다 등 보조 센서만으로는 환경에 따라 정확한 위치를 유지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와이파이브는 자체 개발한 초광대역(UWB) 기반 고정밀 측위 기술을 활용해 GPS 음영구간에서도 자율주행차에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GPS 신호가 약해지는 구간에서 UWB를 통해 차량의 위치를 파악하고, 터널 주행부터 지하주차장 내 자율주차까지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I2026.10.18 08:17
[더파워 한승호 기자]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의 승부처가 달라지고 있다. GPU와 HBM을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의 경쟁을 넘어 첨단패키징, 전력망과 변압기, 냉각설비, 연산능력, 제조 현장의 실제 데이터와 로봇 정밀부품까지 곳곳에서 병목이 발생하면서다.한국이 향후 10년간 1600조원 안팎을 투입하는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3대 메가 프로젝트’도 이 같은 변화에 맞춰져 있다. 미국이나 중국처럼 AI 생태계의 모든 영역을 자국 안에 구축하는 방식이 아니라 한국이 이미 경쟁력을 가진 메모리와 제조업을 출발점으로 글로벌 AI 산업의 결정적인 병목을 차례로 선점하는 전략이다.첫 번째 축은 반도체다. 정부 계획에는 향후 52026.10.16 15:31
[더파워 한승호 기자]AI 연산량이 빠르게 늘면서 GPU와 CPU의 처리 성능뿐 아니라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옮기고 다시 활용할 수 있느냐가 새로운 병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개별 서버에 메모리를 묶어두는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여러 서버와 GPU가 메모리를 공유하고, 일부 연산까지 메모리 내부에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AI 인프라의 구조 자체를 바꾸겠다는 구상을 내놨다.SK하이닉스는 16일 뉴스룸을 통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OCP 글로벌 서밋 2026’에 참가해 CXL 기반 메모리와 메모리 중심 AI 랙 시스템, 연산형 메모리, HBF 등 차세대 AI 인프라용 메모리 기술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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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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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 | 36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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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1,775 | ▼6 |
| 에이다 | 298 | 0 |
| 스팀 | 7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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