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4 08:40
[더파워 최성민 기자]토털 라이프케어 기업 웅진프리드라이프가 ‘2026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웨딩서비스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웅진프리드라이프는 2002년 설립 이후 고객 생애 전반을 케어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국내 상조 산업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웅진프리드라이프 웨딩 서비스는 전문 웨딩 플래너가 상담부터 본식까지 전 과정을 1:1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형태다. 웨딩홀 섭외부터 스튜디오, 본식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예물, 예복, 허니문 상담까지 결혼 준비에 필요한 전 과정을 연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선불식 할부 납부 방식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2026.09.23 17:55
[더파워 한승호 기자]코웨이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버려지는 장난감을 재활용 자원으로 되살리고, 사용할 수 있는 장난감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코웨이는 장난감 전문 자원순환 기업이자 사회적기업인 ‘코끼리공장’과 함께 본사에서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잠들어 있던 장난감에 새로운 쓰임을 선물한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짧은 사용 주기로 버려지는 플라스틱 장난감의 환경 문제를 알리고, 재사용 가능한 장난감을 아동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자원순환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여 임직원들은 먼저 폐장난감과 플라스틱 환경오염, 자원순환2026.09.23 16:25
[더파워 한승호 기자]LG전자와 SK엔무브가 지구온난화지수(GWP) 150 미만이면서 PFAS(과불화화합물)를 포함하지 않는 차세대 냉매 공동개발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협력해온 액침냉각 기술도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기차 부품 등 고발열 전자기기 영역으로 확대한다.LG전자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엔무브와 ‘가전·상업·산업용 신규 냉매, 냉동기유 및 액침냉각 기술 공동 선행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양사는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강화되는 냉매 환경규제에 대응해 친환경성과 안전성, 냉각 성능을 갖춘 신규 냉매를 공동 개발한다. 목표는 GWP 150 미만과 PFAS Free 기준2026.09.23 14:59
[더파워 한승호 기자]학생이 인공지능(AI)으로 생물다양성과 급식 잔반 문제를 해결하고, 어르신은 생성형 AI와 대화하며 그림일기와 자서전을 쓴다. SK하이닉스가 환경·창업·일자리·돌봄 등 지역사회 문제에 AI를 적용해온 사례를 한자리에서 공개했다.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AI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사업을 소개했다고 23일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기업과 소셜벤처, 정부·공공기관, 학계 등이 사회문제 해결 사례와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행사다. SK하이닉스는 1회 행사부터 매년 참여했으며 올해는 SOVAC 등과2026.09.23 13:08
[더파워 한승호 기자]정부가 현재 약 70%에 달하는 중동산 원유 의존도를 2035년까지 50% 이하로 낮춘다. 중동 정세와 주요 해상운송로 차질에 대비해 2030년까지 2000만배럴 규모의 석유 비축시설을 추가하고, 반도체·배터리 등에 필요한 핵심광물 관리 대상도 38종에서 51종으로 확대한다.산업통상부는 23일 김정관 장관 주재로 무역보험공사에서 ‘제6차 자원안보협의회’를 열고 ‘제1차 자원안보 기본계획’, ‘제5차 석유비축계획 조정안’, ‘핵심광물 지정계획’, ‘제1차 핵심광물 비축계획’ 등 4개 안건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해 2월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시행 이후 처음 마련된 범정부 차원의 자원안2026.09.23 09:49
[더파워 한승호 기자]온라인에서만 판매하는 매트리스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누워보고 비교할 수 있는 공간이 확대됐다. 시몬스가 온라인 탐색과 오프라인 체험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경기도 이천 ‘시몬스 테라스’의 매트리스 체험존을 새단장했다.시몬스는 경기도 이천 시몬스 테라스 1층에 위치한 ‘온라인 매트리스 체험존’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시몬스는 지난 4월부터 테라스 내 ‘매트리스 랩’을 온라인 전용 제품 체험 공간으로 운영해왔다. 온라인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하더라도 침대는 직접 누워본 뒤 구매하려는 수요가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온라인 전용2026.09.23 09:44
[더파워 한승호 기자]아파트 입주민이 차량을 직접 주차하지 않아도 로봇이 입·출차를 맡는 자율 발렛주차 시스템 개발이 추진된다. HL로보틱스와 삼성물산이 주차로봇 ‘파키(PARKIE)’를 공동주택 플랫폼과 연결해 실제 주거단지 적용을 위한 검증에 나선다.HL로보틱스는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래미안 갤러리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파키’ 기반 미래 주거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양사는 HL로보틱스의 로봇 관제 시스템과 삼성물산의 통합 주거생활 플랫폼 ‘홈닉(Homeniq)’을 연동한다. 입주민이 차량을 지정된 공간에 두면 이후 주차와 출차 과정을 로봇이 담당하는 자율주행 발렛주차 환경을 구2026.09.22 17:40
[더파워 한승호 기자]KT&G가 지난 4월 1조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전량 소각한 데 이어 약 3600억원 규모의 추가 매입·소각에 나선다. 이번 대상은 207만주로 발행주식총수의 약 2%에 해당한다.KT&G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3600억원 규모의 자사주 207만주를 매입해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장내 매입은 오는 23일부터 시작한다. 취득을 마치는 대로 전량 소각할 방침이다.이번 조치는 지난 2월 밝힌 3000억원 이상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실행하는 것이다. KT&G는 앞서 지난 4월 보유 중이던 1조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도 전량 소각했다.이에 따라 2024년 11월 제시한 중장기 주주환2026.09.22 16:36
[더파워 한승호 기자]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을 찾아 레이다와 미사일, 함정 등 각종 무기체계를 인공지능(AI)으로 연결하는 미래 방산 기술을 직접 점검했다. 지난 1월 제주우주센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현장경영에서 ‘국방 AI’를 한화 방산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한화그룹은 김 회장이 22일 경북 구미 한화시스템 사업장을 방문해 주요 방산 제품 생산 시스템과 AI 기반 미래 기술 개발 현황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과 양기원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동행했다.김 회장은 이날 방명록에 "K-방산 AI 혁신의 출발점, 한화시스템이 대한민국 자주국방의 미래를 만들2026.09.22 14:59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화솔루션이 중국 초고압 송전과 해상풍력 케이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500kV급 초고압 케이블 소재와 폐케이블 재활용 기술을 선보이는 동시에 중국 주요 케이블 업체 ZTT, 헝통과 각각 소재 공동개발에 나선다.한화솔루션 Wire & Cable 부문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Wire China 2026’에 참가해 초고압 케이블 소재와 순환형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Wire China는 글로벌 케이블 제조사와 소재·설비 기업들이 참가해 전력 케이블 관련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중국의 주요 와이어·케이블 산업 전시회다.한화솔루션은 이번 전시에서 500kV급 차세대 초고압(SEHV) 가교2026.09.22 14:28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 부지에 향후 7년간 22억달러, 약 3조원을 투자해 대규모 탄약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155㎜ 포탄 구성품과 추진장약을 현지에서 생산하고 약 400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는 지난 21일 현지시간 미국 아칸소주 파인블러프 아스널(Pine Bluff Arsenal·PBA)에서 현지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무소 개소는 미국 내 탄약 생산기지 구축을 위한 첫 단계다. 한화디펜스USA는 지난 1월 미국 육군이 공모한 파인블러프 아스널 부지 임대 사업자로 선정됐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해당 부지에 ‘한화 첨단제조 캠퍼스(Hanwha Ad2026.09.22 14:18
[더파워 한승호 기자]LG전자가 600㎾급과 1㎿급에 이어 2.5㎿급 냉각수 분배장치(CDU)까지 엔비디아 규격 승인을 받았다. AI 서버 여러 대를 한 번에 냉각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까지 라인업을 넓히면서 고집적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LG전자는 22일 엔비디아로부터 2.5㎿급 CDU가 ‘DSX 레디 CDU’ 제품으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설계·운영 플랫폼인 ‘DSX AI 팩토리 플랫폼’ 관련 요건을 충족한 제품에 부여되는 승인이다.CDU의 경우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2.3㎿ 이상 대용량 제품이 DSX 레디 대상이다. LG전자의 2.5㎿급 제품은 규격 승인 과정에서 추가 요건까지 충족했다.LG전자는 앞서 지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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