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11:22
[더파워 유연수 기자]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지난 8일 개최한 ‘지속가능한 우리 사회를 위한 새로운 모색’ 토론회에서 최태원 회장과 학계·시민사회 대표자들이 “우리 사회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해 새로운 기업가정신이 필요하다”며 한목소리를 냈다.이번 행사는 대한상의 산하 신기업가정신협의회와 한국사회과학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자리로, 최 회장을 비롯해 한국경영학회, 한국사회학회, 경실련, 대한변호사협회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저성장, AI 대전환, 인구소멸 등 복합적인 경제·사회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 정부,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2025.07.09 11:16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건설업 전반의 침체를 우려하며 제도 개선 과제 20건을 국무조정실과 기획재정부에 건의했다. 한경협은 지난 8일 “주택공급 활성화 및 건설투자 촉진, 현장 안전 및 환경규제 합리화, 입찰제도 개선, 생산성 향상”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건설업 규제개선 과제를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한경협은 최근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공사비 급등(2020년 대비 30%↑), 주택 준공 및 착공 물량 급감 등으로 건설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인프라 투자와 주택공급을 가로막는 구조적 장애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6년째 동결된 예비2025.07.09 10:44
[더파워 유연수 기자]이랜드재단이 프리미엄 회전초밥 브랜드 미카도스시와 손잡고, 외식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선다.이랜드재단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올바른에프앤비 본사에서 미카도스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가정 밖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 다문화 배경 청소년 등 사회적 보호 체계에서 벗어난 이들을 위한 외식 지원 캠페인 ‘행복을 나누는 식사’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청소년들이 신뢰할 수 있는 어른과 함께 식사하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고 사회와의 연결 고리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미카도스시2025.07.08 17:05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국계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코리아가 절도·폭행 사건과 관련한 경찰 수사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지속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 직원의 공휴일 연차 사용 제한, 온라인 멤버십 해지 차단 등 노동자·소비자 권익 침해 사례까지 드러나면서, ‘글로벌 유통 공룡’의 국내 운영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7일 한국일보와 세종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6월 29일 코스트코 세종점 주차장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과 관련해 현장 폐쇄회로(CC)TV 열람을 요청했으나, 코스트코는 ‘압수수색 영장을 가져오라’며 이를 거부했다. 경찰은 개인정보보호법 제18조에 따라 범죄 수사 목적의2025.07.08 14:58
[더파워 유연수 기자]삼성전자가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젤스(Xealth)를 인수하고,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젤스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인수는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커넥티드 케어(Connected Care)'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행보다. 커넥티드 케어는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집된 건강 데이터를 병원 의료 서비스와 연결해 일상 속 건강관리는 물론, 질병 예방까지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개념이다.2016년 미국 대형 병원 그룹 프로비던스 헬스 시스템에서 분사해 설립된 젤스는 현재 미국 내 500여 개 병원, 70여 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과 파트너십을2025.07.08 14:48
[더파워 유연수 기자]SK매직이 지난 2일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SK매직 화성캠퍼스에서 동반성장위원회 및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자율적인 상생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곽재욱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 권정열 SK매직 생산·개발본부장, 정호채 휴먼필텍 대표, 강석현 매직칼라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기업과의 상생 방안과 실질적 지원책을 논의했다.SK매직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5년부터 3년간 총 1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2025.07.08 14:34
[더파워 유연수 기자]LG전자가 AI 시대를 맞아 급성장하는 냉난방공조(HVAC) 시장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 성장 속도의 2배에 달하는 압축성장을 추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데이터센터용 액체냉각 솔루션을 중심으로 B2B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매출 구조도 하드웨어(HW)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Non-HW) 중심으로 전환해 질적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LG전자는 8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ES사업본부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데이터센터 전용 HVAC 전략과 글로벌 공조사업 확장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성 ES사업본부장을 비롯해 ES연구소장, SAC사업부장이 참석했다.이재성 본부2025.07.08 13:30
[더파워 유연수 기자]최근 오픈서베이가 실시한 '청년 1인가구 현황 및 행태 조사'에 따르면, 국내 만 25~36세 청년 4명 중 1명(25%)은 현재 1인가구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31~33세 연령대에서 1인가구 비율이 전년 대비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연령대별 가구 구성 변화를 살펴보면, 28~30세 연령대는 2인가구 비율이, 31~33세 연령대는 3인가구 비율이 감소하는 현상을 보였다.청년 1인가구의 경제활동을 분석한 결과, 응답자의 67%가 정규직 근로자로 나타났으며, 절반 이상이 월평균 200~399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었다. 그러나 10명 중 1명은 취업준비생, 수험생 등 무직 상태이거나 비정규직으로 조사됐다. 특히2025.07.08 10:25
[더파워 유연수 기자]삼성전자가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탑재한 AI PC 신제품 3종을 9일 국내 출시하며, 본격적인 AI PC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노트북 ‘갤럭시 북5’ ▲데스크톱 PC ‘삼성 데스크탑’ 타워형·슬림형 등 총 3종이다. 세 제품 모두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7, 5 프로세서를 탑재해 향상된 성능은 물론, '갤럭시 AI' 기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사용자가 화면 일부를 원형으로 선택해 관련 정보를 탐색하는 ‘AI 셀렉트’, 저화질 이미지를 자동 보정하는 ‘사진 리마스터’ 등 갤럭시 AI 기능이 기본 탑재된다.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을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2025.07.08 09:50
[더파워 유연수 기자]KCC가 ‘2025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에서 창호재, 친환경 페인트, 천장재 등 총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창호 부문에서는 6년 연속, 친환경 페인트 부문은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신설된 천장재 부문에서도 1위에 올라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KS-WEI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지표로, 건강성·환경성·안전성·충족성·사회성 등 다섯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소비자가 체감하는 웰빙 수준을 평가해 부문별 1위를 선정한다.KCC 창호는 하이엔드 브랜드 ‘클렌체(Klenze)’를 중심으로 단열성, 기밀성 등 본연의 기능 강화는 물론, 시공 품질2025.07.08 09:41
[더파워 유연수 기자]삼성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삼성닷컴에서 진행중인 새로운 갤럭시 사전 구매 알림 신청 참여자가 14일 만에 16만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이는 디자인과 성능 등 역대급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갤럭시 폴더블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을 앞두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전 구매 알림 신청' 이벤트와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며, 사전 알림 신청 후 신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삼성전자 멤버십 2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추가로, 사전 알림 신청과 설문 조사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신 갤럭시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사전 설문조사 결과, 현재 갤럭시2025.07.08 09:10
[더파워 유연수 기자]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4~6월)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4조6천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어닝쇼크’를 맞았다. 반도체 사업의 부진이 지속된 가운데, 재고 평가손실까지 반영되며 실적에 직격탄을 날린 것으로 분석된다.8일 삼성전자는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조6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5.9%, 전분기 대비 31.2% 줄어든 수치로,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컨센서스(6조69억원)를 23.4% 하회했다. 분기 기준으로는 2023년 4분기 이후 최저치이며, 2분기 기준으로는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같은 기간 매출은 74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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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42.39 | ▼193.27 |
| 코스닥 | 769.90 | ▼22.86 |
| 코스피200 | 858.61 | ▼32.4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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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10,585,000 | ▲48,000 |
| 비트코인캐시 | 372,500 | ▼500 |
| 이더리움 | 3,262,000 | ▲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00 | ▼10 |
| 리플 | 1,796 | ▲3 |
| 퀀텀 | 1,174 | ▲1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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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10,500,000 | ▼57,000 |
| 이더리움 | 3,261,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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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 251 | ▲1 |
| 리플 | 1,79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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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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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10,530,000 | ▲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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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타 | 62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