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2 10:51
[더파워=최병수 기자]한국경제연구원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인 2.4%로 전망했다. 당초 전망치인 2.5% 보다 0.1%p 낮은 수치다. 한경연은 22일 'KERI 경제동향과 전망: 2022년 2/4분기]'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경연은 물가급등에 따른 소비심리 약화와 주요국의 예상치를 웃도는 경기둔화 폭 확대 등의 영향으로 2022년 경제성장률이 상고하저(상반기 2.9%, 하반기 2.1%) 양상을 보이며 연간 기준으로 2.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코로나19로 인한 기저효과가 점차 약화되는 가운데 가파른 금리인상과 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우리기업들의 투자마저 위축되고 있는 상황 역시 성장률 하향전망의 주요 배경으로 작2022.08.19 11:06
[더파워=최병수 기자]정부가 최근 경제 상황을 두고 경기 둔화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물가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소비심리가 얼어붙고, 수출 회복세가 주춤하다고 진단한 것이다.기획재정부는 19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8월호'에서 "대외여건 악화 등으로 높은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경제 심리도 일부 영향을 받는 가운데 향후 수출회복세 제약 등 경기둔화가 우려된다"고 밝혔다.코로나 이후 경제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지난 6월 그린북을 통해 경기둔화 우려를 밝힌 데 이어 석 달째 비슷한 진단을 내렸다.여전히 높은 물가 상승세가 소비 등을 제약하고 미국 등의 성장 둔화가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상존하2022.08.18 09:05
[더파워=최병수 기자]금융당국이 ‘디지털자산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 디지털자산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번 TF는 디지털자산 관련 다양한 이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균형 있는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민간전문가, 관계부처․ 기관 등으로 구성한 범정부적 협력체계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민관 합동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이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TF에는 금융위뿐만 아니라 기획재정부, 법무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관계부처·유관기관과 학계·연구계·법조계 등 민간 전문위원들이 참여해 디지털자산기본2022.08.17 10:49
[더파워=최병수 기자]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작년보다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중 전날까지 2022년도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337개 기업의 상반기 실적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작년(1천282조7천736억원)보다 358조2천567억원(27.9%) 늘어난 1천641조303억원으로 집계됐다.업종별로 보면 전체 20개 업종 가운데 19개 업종의 매출이 늘었다.석유화학 업종의 매출이 작년 152조5천466억원에서 올해 220조3천30억원으로 67조7천564억원(44.4%) 늘어 증가 규모가 가장 컸고 이어 IT·전기전자 45조3천488억원(19.5%), 은행(45조1천529억원·71.7%↑), 증권2022.08.17 10:10
[더파워=최병수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공정거래 관련 법을 위반한 사업자에 부과한 과징금이 1조원을 넘었다. 해당 기업 10곳 중 9곳이상은 금액에 대해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와 공정위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공정위가 부과한 과징금은 1조83억9천만원이다. 이는 전년(3천803억4천300만원)의 2.7배 수준이다.이전까지 공정위의 연간 과징금 부과액이 1조원을 넘은 것은 2017년(1조3천308억2천700만원)이 유일했다.지난해 과징금 부과 처분에 대한 행정소송이 제기된 과징금 액수는 9466억8500만원으로 전체 과징금의 93.9%에 달했다.여2022.08.12 11:25
[더파워=최병수 기자]수입물가가 국제유가 하락 영향에 석 달만에 내렸다.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7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7월 수입물가지수는 153.49(2015=100)로 전달보다 0.9% 하락했다. 두달째 상승한 이후 다시 하락 전환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27.9% 상승해 17개월 연속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하락한 영향으로 광산품과 석탄및석유제품을 중심으로 하락했다.원·달러 환율 상승에도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수입물가를 끌어내렸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달 평균 배럴당 103.14달러로 6월(113.27달러) 대비 8.9% 떨어졌다. 국제유가 하락에 광산품(-2.8%)과 석탄 및 석유제품(-3.3%) 등이 일제히 하락한 것이다. 농2022.08.12 09:05
[더파워=최병수 기자]서울의 아파트값이 3년 4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금리 인상, 경기 침체 등에 대한 우려로 시세보다 가격을 크게 낮춘 '초급매'나 '초초급매' 위주로만 거래가 이뤄지면서 호가도 떨어지는 분위기다.지난 11일 한국부동산원에 8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일주인 전보다 0.08% 하락했다. 2019년 3월 마지막 주(-0.09%) 이후 가장 큰 하락 폭이다. 지난주 조사(-0.07%)와 비교해도 낙폭이 0.01%포인트 커졌다.지역별으로 살펴보면, 서울 25개 구 가운데 23개 구가 하락했다.노원(-0.20%)·도봉(-0.18%)·강북구(-0.15%) 등 강북지역의 낙폭이 지난주보다 일제히 확대됐다.강남권에서는 서초구 아파트값이 2주 연속 보합을2022.08.05 11:30
[더파워=최병수 기자]지난 6월 경상수지가 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지만, 원자재 등 수입 가격 상승으로 흑자 규모는 1년 전보다 30억 달러 이상 줄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6월 경상수지는 56억1천만달러(약 7조3천379억원) 흑자로 집계됐다.올해 상반기 누적 흑자는 247억 8천만 달러로, 한은이 지난 5월 예상한 210억 달러를 웃돌았다.6월 수출은 595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1% 늘었다. 이는 20개월 연속 증가세다. 석유제품 등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이어졌지만 대중국 수출 부진 등으로 증가폭이 축소됐다.같은 기간 5월 수입은 559억4000만달러로 18.9% 증가했다. 18개월 연속 증가세로, 원자재가2022.08.05 09:25
[더파워=최병수 기자]올해 상반기 기업들의 '협약임금'이 약 5.3% 오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기업 규모가 클수록 인상률이 높았다. 4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2년 상반기 임금결정 현황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6월 협약임금 인상률은 임금총액 기준 5.3%, 통상임금 기준 5.3%로 잠정 집계됐다. 작년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임금 총액은 1.1%포인트, 통상임금은 0.7%포인트 오른 것으로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협약임금 인상률은 2018년 4.2%에서 2019년 3.9%, 2020년 3.0%까지 낮아졌다고 지난해 3년 만에 반등해 3.6%를 기록했다.협약임금 인상률은 사업체에서 실제 지급된 임금이 아닌 임금단체협약을 통해 사전에 합의한 임금인2022.08.05 08:01
[더파워=최병수 기자]경제단체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기업인에 대한 8·15 특별사면 건의를 추진한다. 5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8·15 특별사면 대상 기업인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정확한 특별사면 건의 대상자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대한상의는 경제단체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에 사면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이 부회장은 지난해 8월 가석방됐고 최근 형기가 최종 만료됐다. 이 부회장은 특정경제범죄법에 따라 앞으로 5년간2022.08.04 10:28
[더파워=최병수 기자]지난해 자산 증여를 받은 이들 가운데 20대 이하 7만여 명이 평균 1억7000만원 정도의 자산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20대 이하 증여 자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이하에게 증여된 자산은 총 11조9103억원이었다.증여 받은 사람은 총 7만115명으로 1인당 평균 1억7000만원의 자산을 받은 셈이다.이는 지난 2020년 20대 이하가 증여받은 평균 자산 규모(1억4000만원)보다 18.2% 늘어난 수치다. 2020년 20대 이하에게 증여된 자산은 4조8931억원, 증여받은 인원은 3만4036명이었다.연령대별 증여받은 자산은 지난해 기준 20대가 9조 1498억원으로2022.08.03 16:31
[더파워=최병수 기자]은행권의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이 26%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권에 접수된 금리인하요구권 88만2000여건 가운데, 수용된 건 23만4000여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28.2%)보다 1.6%포인트(p) 낮은 수준이다. 2018년(32.6%), 2019년(32.8%)과 비교해도 저조한 실적이다.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자의 재산이 증가하거나 신용평점이 상승하는 등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대출자가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지난해 시중은행의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을 보면 신한은행이 33.3%로 가장 낮았다. KB국민은행은 38.8%, 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838.04 | ▼32.77 |
| 코스닥 | 855.91 | ▲6.11 |
| 코스피200 | 1,081.82 | ▼6.3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5,323,000 | ▲1,733,000 |
| 비트코인캐시 | 426,700 | ▲7,000 |
| 이더리움 | 3,684,000 | ▲30,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510 | ▲180 |
| 리플 | 2,077 | ▲31 |
| 퀀텀 | 1,390 | ▲28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5,397,000 | ▲1,779,000 |
| 이더리움 | 3,685,000 | ▲3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520 | ▲150 |
| 메탈 | 460 | ▲2 |
| 리스크 | 391 | ▼1 |
| 리플 | 2,077 | ▲30 |
| 에이다 | 344 | ▲10 |
| 스팀 | 89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5,390,000 | ▲1,740,000 |
| 비트코인캐시 | 425,700 | ▲6,500 |
| 이더리움 | 3,685,000 | ▲30,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540 | ▲210 |
| 리플 | 2,079 | ▲32 |
| 퀀텀 | 1,360 | 0 |
| 이오타 | 73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