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5 11:18
[더파워=최병수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가 5일 오전 10시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룸에서 벤처기업협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의장: 성일종 의원)와 공동으로 ‘신산업 글로벌 선두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신산업 글로벌 선두를 위한 다짐과 실천 선언문’을 발표했다. 전경련 권태신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반도체 산업이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메모리 분야에서의 주도권을 공고히 하면서 시스템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반도체 시설투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하고, 수도권 대학 반도체 관련 학과 증원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래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2022.07.05 10:02
[더파워=최병수 기자]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4년 만에 6%대를 넘었다. 이는 외환위기였던 1998년 11월(6.8%) 이후 2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8.22(2020년=100)로 1년 전보다 6% 상승했다.주요 등락 품목을 보면 농축수산물에서는 감자와 배추, 포도 등 농산물이 30%대 상승률을 보였고, 수입 쇠고기와 돼지고기가 각각 27.2%, 18.6% 올랐다.공업제품 물가는 9.3% 상승했다. 특히, 석유류가 39.6%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세부적으로는 경유(50.7%), 휘발유(31.4%), 등유(72.1%), 자동차용 LPG(29.1%) 등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가공식품도2022.07.04 13:01
[더파워=최병수 기자]국내 제조기업들이 자사 공급망 경쟁력을 대체로 낮게 평가하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 공급망 여건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4일 매출액 상위 1,000대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조사(150개사 응답)한 결과, 자사 공급망 경쟁력에 대한 평가 수준이 낮고 2022년 하반기 공급망 여건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기업들이 자사의 현재 공급망 경쟁력을 진단해 점수화한다면 100점 만점(경쟁력이 매우 낮다고 평가하는 경우 0점, 매우 높은 경우 100점으로 자체 평가) 기준 평균 58점으로 나타났다.세부적으로는 ▸유연성(팬데믹, 재해와 같은 돌2022.07.01 09:00
[더파워=최병수 기자]보건복지부가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정부가 본인 저축액의 1:1 또는 1:3의 추가 적립을 해주는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를 오는 7월 18일부터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 월 10만원을 추가 적립하는 방식으로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3년 만기시 본인 납입액 360만원을 포함해 총 720만원과 예금이자를 수령하게 된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신청 당시 근로 중인 만 19∼34세 청년 중 근로·사업 소득이 월 50만원 초과·200만원 이하이며 자신이 속한 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고, 가구 재산이 대도시 3억5000만원, 중소도시 2억원, 농어촌 1억7000만원 이하인 사2022.07.01 08:00
[더파워=최병수 기자]원자재 가격 급등, 글로벌 통화긴축 가속화 등 대외여건 악화로 국내 대기업들의 올해 하반기 투자활동은 상반기에 비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국내 투자계획’(100개사 응답)을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대비 투자규모를 축소하겠다는 답변이 28.0%에 달해 확대 응답(16.0%)보다 12%p 많았다.조사 결과, 하반기 투자규모를 줄이겠다고 응답한 기업들은 그 이유로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 등 국내외 경제 불안정(43.3%) ▲금융권 자금조달 환경 악화(19.0%)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반면, 투자규모를 늘2022.06.29 17:12
[더파워=최병수 기자]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9일 "전세계적으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에너지 안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제2회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정책 세미나' 개회사에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지속되면서 에너지·원자재 가격 급변하고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에너지 전환기를 맞아 탄소중립을 한국 경제의 도약으로 생각했던 기업들은 부담과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에너지 안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대한상의는 정책2022.06.29 15:10
[더파워=최병수 기자]대내외 경제여건 악화와 긴축 및 글로벌 경기둔화로 7월 기업 체감경기 전망치가 1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7월 BSI 전망치는 지난해 1월(91.7) 이후 1년 6개월 만에 최저치인 92.6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6월 BSI 실적치 또한 2020년 9월(84.0) 이후 1년 9개월 만에 최저치인 86.1을 기록했는데, 전월(97.2) 대비로도 11.1p나 감소하면서 기업들의 경영실적이 실제로 상당히 나빠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전경련은 고물가‧고환율‧고금리의 트리플 3高 현상이 국내외 소비와 기업 투자 여력을 위축시2022.06.29 10:45
[더파워=최병수 기자]정부가 물가 인상에 대한 부담에도 3분기 전기요금을 인상키로 했지만,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을 위해 합리적인 요금결정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합리적인 전력시장 개편 및 에너지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제2회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이날 세미나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정부와 기업, 학계, 시민단체 등 각계의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새정부 에너지 정책 수립에 참여한 박주헌 동덕여대 교수는 세미나 기조강연에서 "우리나라 주택용 전기요금은 OECD 평균 대비 592022.06.28 14:12
[더파워=최병수 기자]올해 3분기 전기요금의 연료비 조정단가가 kWh당 5원 오른다. 이로써 4인 가구의 월 전기요금 부담이 약 1천535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또 내달부터는 민수용(주택용·일반용) 도시가스 요금도 메가줄(MJ·가스사용 열량단위)당 1.11원 인상될 예정이어서 가구당 월평균 2천220원 정도의 부담이 늘어난다.한국전력은 27일 연료비 조정단가 분기별 조정 폭을 연간 조정 폭의 범위 내에서 조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3분기 전기요금에 적용할 연동제 단가를 kW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전기요금은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준연료비)·기후환경요금·연료비 조정요금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분기2022.06.27 13:18
[더파워=최병수 기자]고유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세를 30% 인하해 왔던 정부가 계속되는 기름값 고공행진에 정유업계를 대상으로 담합조사에 나선다. 유류세 인하에도 불구하고 기름값은 계속 오르는 추세인데, 얼마만큼이 유류세 인하 덕분에 '덜 오른' 것인지 정확히 알기 어려워서다.2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정위를 중심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정유업계에서 불공정행위가 이뤄지지 않는지 점검할 예정이다. 주유업계에 대한 현장점검도 강화한다.이번 조사는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가 시장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기 위해서다.정부는 고유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세를 30% 인하해 왔고2022.06.27 11:22
[더파워=최병수 기자]올해 3분기 전기요금의 연료비 조정단가가 27일 발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6일 "3분기 전기요금 연료비 조정단가 조정 내용은 오늘 오후 3시쯤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전기요금은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준연료비)·기후환경요금·연료비 조정요금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분기마다 연료비 조정요금이 조정된다.산업부는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당초 지난 20일 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인상 여부 및 폭을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한전의 자구 노력이 전기요금 인상 요인을 얼마나 흡수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검토 시간이 길어지면서 발표 시점도 연기됐다.한전이 산정해 정부에 제출한 조정단가는 kWh(킬로와트시)당 32022.06.25 09:00
[더파워=최병수 기자]최근 추진되고 있는 글로벌 ESG 공시 기준이 우리 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25일 K-ESG 얼라이언스 위원사를 대상으로 IFRS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공개초안에 대한 검토의견을 조회한 후 한국회계기준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총 7개 종합의견과 44개의 조항별 상세의견을 전달했다.지난 3월 국제회계기준재단은 글로벌 ESG 공시의 국제표준이 될 IFRS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공개 초안을 공개했고, 전경련은 일반 공시사항과 기후 관련 공시사항 두 가지 초안에 대한 K-ESG 얼라이언스 위원사의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사들은 비재무정보의 재무정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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