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8 12:05
[더파워=김소미 기자]HDC그룹 지주사 HDC가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정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HDC 본사에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요원들이 들이닥쳐 세무·회계 자료들을 분석 중이다. 이번 세무조사를 담당한 조사4국은 국세청의 ‘특수부’로 통하며 탈세, 횡령 등 특별조사를 담당하는 부서다.앞서 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2017년에도 3개월 가량 HDC현대산업개발을 강도 높게 조사한 바 있다. 이후 HDC현산은 지주사인 HDC와 사업회사인 HDC현산으로 나뉘었다.대기업을 맡고 있는 조사1국이 아닌 조사4국이 투입됐다는 점, 통상 정기세무조사 4~5년 간격으로 실시되는데 반해 3년2021.01.08 12:02
[더파워=박현우 기자] 현대차가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애플카) 생산 협력설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현대차가 애플과 손잡고 애플카 출시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2024년까지 자율주행 승용차 생산을 목표로 여러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과 관련 협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에 대해 “애플과 협의 중이나 초기 단계”라며 “아직 결정된 내용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현대차와 애플의 협력 소식이 전해지며 현대차그룹 계열사 주가는 급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 기준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4만2000원(20.39%) 오른 24만8000원에, 현대모비스는 전일 대비 7만2002021.01.08 09:59
[더파워=박현우 기자] 삼성전자의 작년 영업이익이 36조원에 육박했다.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던 3분기 실적에는 못 미쳤지만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실적 집계 결과 영업이익은 35조9500억원으로 전년(27조7680억원) 대비 29.46% 증가했다. 매출은 총 236조2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4% 올랐다. 4분기만 보면 영업이익 9조원, 매출 61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7%, 1.87% 증가했다. 3분기보다 이익이 줄어들었지만 지난해 연간 실적은 재작년 수준을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3분기 대비 낮은 실적의 원인으로 유럽 시장 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락다운(봉쇄) 조치, 반도체 가격2021.01.07 13:41
[더파워=김필주 기자]국세청이 부동산 취득자금 출처 및 부채 상환 등 부동산 거래 관련 자료를 조사하던 중 다수의 탈세혐의 의심자를 포착해 이중 358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7일 국세청에 따르면 고가주택·상가 등 취득 과정에서 분양권 다운계약, 편법증여 등 탈루혐의가 포착된 자들은 20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 51명은 뚜렷한 신고소득이 없음에도 다주택을 취득·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주택취득 자금을 불법 증여 받은 것으로 의심돼 이번 세무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또 국세청 조사 결과 이른바 방쪼개기 수법을 통해 주택을 불법개조한 뒤 임대해 현금 매출을 누락한 임대업자와 중개수수료를 누락한 부동2021.01.07 10:24
[더파워=박현우 기자]검찰이 7일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을 조사하고 있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이날 오전 최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2000년부터 2015년까지 SKC 회장을, 2016년부터는 SK네트웍스 회장을 맡고 있다. 앞서 금융정보분석원은 2018년 SK네트웍스에서 200억원대의 수상한 자금흐름을 포착하고 관련 내용을 검찰에 넘겼다. 검찰은 최 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최 회장이 계열사를 동원해 비자금을 형성한 뒤 해외로 빼돌렸는지 여부를 조사해왔다. 이어 지난해 10월2021.01.07 09:29
[더파워=박현우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 달 초 대한상공회의소의 차기 회장에 단독 추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대한상공회의소 등에 따르면 서울상공회의소는 다음 달 초 회장단 회의를 열고 박용만 회장의 후임으로 차기 회장 후보를 추대할 예정이다. 박용만 회장은 최근 재계 원로 등과 논의 끝에 복수의 후보군 중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차기 회장의 적임자로 낙점하고 내달 초 열리는 회장단 회의에서 단독 추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회장단 23명 중 1명을 합의 추대하는 방식으로 선임 회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상의의 회장단은 총 24명으로 박용만 회장이 서울상의의 회장이며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 정몽2021.01.06 15:36
[더파워=박현우 기자]정부가 정치권에서 논의 중인 2차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정부가 언급하기엔 이른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6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이후 2차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정부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차관은 “지금으로선 방역의 고삐를 조이고 이번에 마련한 9조3000억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대책을 신속히 집행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밝혔다. 그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과 특수형태근로자(특고)·프리랜서 긴급고용안전지원금 등을 11일부터 지급 개시해 설 연휴 전까지 90% 수준까지 지급될 수 있게 하는데 정부 역량2021.01.06 14:04
[더파워=박현우 기자]산업은행은 카카오 계열사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 1000억원을 투자했다고 6일 밝혔다. 산은은 “이번 투자는 그동안 외국 자본에 의존한 대형 ‘스케일-업(Scale-up)’ 투자를 국내 기관이 단독으로 한 이례적 사례”라고 설명했다. 산은은 우량 스타트업에 대한 대형 투자·융자 지원을 위해 스케일업금융실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포함해 모두 14개 기업에 100억원 이상의 대형 투자를 진행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의 AI(인공지능) 자회사로 기업형 IT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종합 업무 플랫폼인 ‘카카오워크’, 종합 클라우드 서비스 ‘카카오i 클라우드’ 등을 개발했다. 이2021.01.06 13:51
[더파워=김필주 기자]국세청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당초 이달 25일로 예정된 부가가치세 신고·납부기한을 오는 2월 25일로 1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법인사업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오는 25일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6일 국세청은 ‘2020년 제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안내’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본 개인사업자 전체에 대해 이번에 한해 부가가치세 신고·납부기한이 1개월 직권 연장됐다. 이에 따라 일반과세 대상 개인사업자 및 간이과세 대상 개인사업자는 내달 25일까지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하면 된다. 이때 일2021.01.06 10:58
[더파워=최병수 기자]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코로나19 관련 3차 재난지원금을 오는 11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6일 홍 부총리는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한국판뉴딜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오는 11일부터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 개시할 예정”이라며 “설 전에 90% 수준까지 지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일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통해 ‘2021년도 일반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 등을 의결했다. 일반회계 목적예비 지출안에는 맞춤형 피해 지원 대책용 예비비 4조7700억원과 백신 구입 선급금 등 예비 8600억원의 비용이 포함됐다. 3차 재난지원금에 해당하는 버팀목자금2021.01.06 10:33
[더파워=박현우 기자]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정관 변경이 주주총회에서 가결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관 제5조 2항에 명시된 주식 총수는 2억5000만주에서 7억주로 변경됐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유상증자를 위한 주식 총수 정관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기존 발행된 보통주 1억7420만주에 유상증자로 1억7360만주의 신주가 발행되면 대한항공 주식 총수는 3억5000만주로 늘어난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인수 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하는 2조5000억원 수준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예정대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지분 8.11%를 보유하고 있는 국민연금이 아시아나2021.01.05 15:46
[더파워=박현우 기자]국민연금이 오는 6일 열리는 대한항공의 임시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수탁위)는 이날 오전 회의를 열어 대한항공 임시 주총 정관 변경안의 의결권 행사 방향을 이같이 정했다.수탁위는 2조5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기존 주주인 국민연금의 권리를 훼손한다고 봤다. 또 아시아나항공 인수계약 체결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실사 없이 인수를 결정한 점도 문제로 삼았다.대한항공은 6일 임시 주총을 열고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해 정관 제5조 2항에 명시된 주식 총수를 2억5000만주에서 7억주로 변경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의결할|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838.04 | ▼32.77 |
| 코스닥 | 855.91 | ▲6.11 |
| 코스피200 | 1,081.82 | ▼6.3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949,000 | ▼104,000 |
| 비트코인캐시 | 416,100 | ▼1,500 |
| 이더리움 | 3,633,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990 | ▼150 |
| 리플 | 2,027 | ▼9 |
| 퀀텀 | 1,343 | ▼8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885,000 | ▼62,000 |
| 이더리움 | 3,635,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030 | ▼110 |
| 메탈 | 447 | ▼5 |
| 리스크 | 384 | ▲1 |
| 리플 | 2,028 | ▼8 |
| 에이다 | 332 | ▼3 |
| 스팀 | 88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860,000 | ▼160,000 |
| 비트코인캐시 | 415,800 | ▼2,000 |
| 이더리움 | 3,634,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000 | ▼80 |
| 리플 | 2,024 | ▼10 |
| 퀀텀 | 1,454 | 0 |
| 이오타 | 7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