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8 14:28
[더파워 유연수 기자]제주지역 주요 렌터카 업체들이 온라인 예약은 간편하게 제공하면서도 취소 절차는 복잡하게 만들어 소비자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은 14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곳이 예약과 취소 방식을 다르게 운영해 ‘취소 방해형 다크패턴’ 의심 사례에 해당한다고 8일 밝혔다.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업체는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에서 손쉽게 예약이 가능하지만, 취소나 변경은 전화·홈페이지 게시판·상담톡 등 제한된 경로를 거쳐야만 한다. 심지어 일부 업체는 영업시간 외에는 연락이 불가능해, 규정상 전액 환불이 가능함에도 취소 시점을 이유로 환불을 거부한 사례도 있었다.취소 수수료2025.08.08 14:18
[더파워 유연수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배경훈 장관이 KT 광화문 사옥에서 이동통신 3사와 관계 부처,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이스피싱 대응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민·관이 함께 활용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과기정통부는 지난해 7월 ‘통신분야 보이스피싱 대응방안’을 수립해 △휴대전화 개통 시 본인확인 절차 강화 △해외 로밍 발신 안내문자 의무화 △동일명의 다회선 가입 제한 기간 확대(30일→180일) 등 대책을 시행해왔다. 그러나 범죄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전문화되면서 기존 대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2025.08.08 10:38
[더파워 유연수 기자]코웨이가 올해 2분기 국내외 사업 모두에서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호실적을 이어갔다.코웨이는 8일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25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427억원으로 14.9%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조4338억원으로 16.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540억원으로 12.1% 늘었다.국내 사업 매출은 정수기 ‘아이콘 프로’ 등 4종과 ‘노블 제습공기청정기’ 등 제습기 2종 출시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늘어난 7303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제품군 전반에서 견고한 판매가 이어지며 2분기 국내 렌탈 계정 순증은 16만대를 나타냈다.해외법인 매출은 4728억원으2025.08.08 09:37
[더파워 유연수 기자]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지난 7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곽도연·김철환 신임 공동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지성규·김흥석 전 대표이사는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곽도연 대표(50)는 롯데칠성음료에서 해외사업과 영업 분야 경력을 쌓은 뒤 2013년 바디프랜드에 합류해 경영관리본부장, 해외사업본부장, 생산본부장 등을 거쳤다. 2024년부터 영업총괄본부장을 맡아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실적 안정화를 이끌었다.김철환 대표(43)는 2023년부터 대표이사 직속 경영지원실 실장으로 경영관리 전반을 총괄했다. 입사 이후 13년간 재무전략본부, 감사실 등 핵심 부서를 거치며 회사의 내실을2025.08.08 09:08
[더파워 유연수 기자]효성티앤씨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서울(PIS) 2025’에서 국내 고객사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공동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로 25회를 맞는 PIS 2025는 국내외 섬유·패션 기업의 최신 소재와 기술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섬유전시회로, 약 500개 업체와 1만4000여명이 참가한다.효성티앤씨 공동 부스에는 현진니트, 아영하이텍스 등 16개 고객사가 참여하며,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협력해 글로벌 바이어 초청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전시 부스는 ▲트렌드 포럼(Trend Forum) ▲국산섬유제품인증(Korea Textile) 존으로 구성된다.트렌드 포럼 존2025.08.07 16:04
[더파워 유연수 기자]KT&G가 3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성장을 이어가며, 고배당 정책과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을 더욱 강화한다.KT&G는 7일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5479억원, 영업이익 34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7%, 8.6%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4분기부터 분기 실적이 연속 성장세를 보였다. 상반기 누적 매출도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실적을 견인한 것은 글로벌 담배사업 부문의 고성장이다. 해당 부문은 2분기 매출 1조906억원, 영업이익 321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0%, 1.6% 증가했다. 특히 해외궐련은 판매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증가하는 ‘트리플2025.08.07 15:17
[더파워 유연수 기자]LG화학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4177억원, 영업이익 476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1.5%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8% 줄었고, 영업이익은 8.9% 증가했다.LG화학은 이번 실적에 대해 “미국 관세 분쟁, 중동 정세 불안, 전기차 보조금 조기 종료를 앞둔 고객사의 보수적인 재고 운영 등으로 인해 글로벌 수요 약세가 지속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LG화학 CFO 차동석 사장은 “앞으로 고성장·고수익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첨단소재 고객 다변화, 선제적 자산 효율화 등을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성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부문별2025.08.07 10:52
[더파워 유연수 기자]KCC글라스가 아동 교육시설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활동 ‘홈씨씨교실’의 8호점을 수원시 장안구 창성사 지역아동센터에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홈씨씨교실은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의 기술력을 활용해 낡은 아동 교육시설을 리모델링하는 KCC글라스의 대표적인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KCC글라스는 2022년부터 서울, 경기, 부산, 인천 등 전국 주요 도시의 아동시설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번 8호점은 지난해 수원시에 조성한 6·7호점에 이어 수원 지역 내 세2025.08.07 10:51
[더파워 유연수 기자]코웨이라이프솔루션(코라솔)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실비아헬스와 손잡고 시니어 고객을 위한 디지털 인지 건강 관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령층의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기능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시니어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확장을 위한 전략적 제휴로 추진됐다. 실비아헬스는 서울대 의대 출신 창업자가 설립한 에이지테크(고령친화기술) 전문 기업으로, 개인의 치매 발병 위험 요인을 분석한 뒤 앱을 통해 맞춤형 인지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코라솔은 이번 제휴를 통해 자사 고객에게 ▲인지 기능을 간편하게 평가할 수 있는 ‘실비아 스크리닝’ 1회 무료 체2025.08.06 14:35
[더파워 유연수 기자]LG CNS가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글로벌 데이터 인프라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LG CNS는 6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약 1000억원 규모의 하이퍼스케일급 AI 데이터센터를 2026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LG CNS와 인도네시아 3위 대기업 시나르마스 그룹의 합작법인 ‘LG 시나르마스 테크놀로지 솔루션’이 현지 합작사 ‘KMG(Kuningan Mas Gemilang)’와 체결한 계약이다. 총 11층, 연면적 4만6281㎡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에는 10만 대 이상의 서버가 수용되며, 1단계 수전 용량은 30㎿로 시작해 향후 220㎿까지 확대된다.LG CNS는 냉각 시스2025.08.06 14:17
[더파워 유연수 기자]에코프로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9317억원의 매출과 16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2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 성과와 계열사들의 고객 다변화가 실적 개선을 이끈 핵심 배경으로 꼽힌다.6일 에코프로는 2분기 실적을 공시하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5%, 영업이익은 1081.2% 늘었다. 순손실도 38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546억원)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됐다.실적 개선을 견인한 주체는 양극재 자회사 에코프로비엠이다. 에코프로비엠은 2분기 연결 매출 7797억원, 영업이익 490억원을 기록했2025.08.06 14:13
[더파워 유연수 기자]SK그룹이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의 보유 지분 6.05% 전량을 처분하며 조 단위 현금을 손에 쥐었다. 2019년 1조1000억원을 들여 빈그룹의 4대 주주로 올라선 지 6년 만에 지분을 모두 정리하고, 투자 원금을 웃도는 자금을 회수한 것이다.6일 현지 투자은행(IB)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SK는 베트남 현지 투자법인인 'SK 인베스트먼트 비나Ⅱ'를 통해 지난 1월부터 이달 초까지 장내 기관투자자 간 매매 방식으로 빈그룹 지분 전량을 제3자에게 분할 매각했다.SK는 보유 지분 가운데 22%를 지난 1월 약 1200억원에 매각한 데 이어, 남은 78%를 당시보다 약 4배 높은 주가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빈그룹 주가는 1월 3|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799.33 | ▲36.11 |
| 코스닥 | 1,148.44 | ▲4.96 |
| 코스피200 | 866.42 | ▲4.0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4,402,000 | ▲557,000 |
| 비트코인캐시 | 681,500 | ▲4,500 |
| 이더리움 | 3,194,000 | ▲1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440 | ▲50 |
| 리플 | 2,154 | ▲6 |
| 퀀텀 | 1,310 | ▼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4,405,000 | ▲265,000 |
| 이더리움 | 3,193,000 | ▲1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440 | ▲50 |
| 메탈 | 409 | ▼1 |
| 리스크 | 192 | ▼1 |
| 리플 | 2,155 | ▲6 |
| 에이다 | 400 | ▲2 |
| 스팀 | 97 | ▲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4,400,000 | ▲620,000 |
| 비트코인캐시 | 679,500 | ▲2,000 |
| 이더리움 | 3,191,000 | ▲1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400 | ▼10 |
| 리플 | 2,154 | ▲7 |
| 퀀텀 | 1,353 | 0 |
| 이오타 | 9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