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22:33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여론조사에서 연이은 1위를 기록하며 유력 목포시장 후보로 떠올랐던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 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이 6월 치러질 목포시장 선거에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정치적 유불리를 넘어선 그의 선택은 ‘정치인 이전에 남편’이라는 절박한 고백에서 비롯됐다.배 후보는 21일 지지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을 통해 “아내가 암과 싸우고 있는 상황인지라 죄인의 심정으로 말씀을 올린다”며 “아내를 살리기 위해 출마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정치보다 생명 중시의 결단을 선택했다.배 후보에 따르면 그의 아내는 현재 암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배 후보의 아내는 다음 달 초 본 수술2026.01.21 22:1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강원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기록적인 북미 한파 속에서도 해외사업 현장경영을 강화하며 성과 굳히기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박영철 경영기획부사장이 현지시간 20일 미국 나일스(Niles) 가스복합발전소를 방문해 동계 전력수요 피크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나일스 발전소는 국내 발전사 최초로 미국 PJM 전력시장에 진출한 가스복합발전소로, 2022년 상업운전 개시 이후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PJM 용량요금 상승 효과에 힘입어 매출 3.1억 달러, 당기순이익 8,6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남부발전은 지분 50% 기준 약 4,200만 달러의 배당금을 회수해2026.01.21 22:1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경상남도가 남해안을 세계적 해양관광 거점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대전환에 착수했다. 경남도는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 콘텐츠 경쟁력 강화, 해양관광 산업 연계를 3대 전략으로 삼아 남해안을 ‘머무는 글로벌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21일 밝혔다.핵심은 체류형 인프라 확충이다. 통영에서는 총 1조 1,400억 원이 투입되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돼 요트·마리나·숙박·체험이 하나로 연결되는 해양레저 거점이 조성된다. 거제에는 1조 5천억 원 규모의 기업혁신파크와 대형 리조트 사업이 추진되며, 창원 진해에는 도시형 해양레저관광 거점이 들어선다. 민간투자까지 더해 남해2026.01.21 22:1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경상남도가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해 도시계획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꾼다. 행정구역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광역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효율적 도시 관리 체계로 전환하며, 저성장·인구 감소 시대의 해법을 제도화했다.경남도는 '경상남도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공포하고 광역생활권의 개념과 수립·운영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문화했다. 이는 지난해 선포한 ‘2045 경상남도 미래도시 비전’과 도시정책 마스터플랜을 뒷받침하는 핵심 조치로, 도 전역을 동·서·남·북 4개 광역생활권으로 재편해 권역별 특화 발전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통계청 추계에 따르면 경남 인구는 2040년 292만2026.01.21 22:1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도시공사가 2026년도 발주계획을 공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부산도시공사는 당해년도 총 309건, 약 806억 원 규모의 발주를 통해 부산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21일 밝혔다.발주 물량은 조경공사, 공공임대주택 유지보수 등 지역 밀착형 사업이 중심이다. 공사는 건설공사뿐 아니라 건설사업관리 등 전문용역 분야에서도 지역 기업과 인재의 참여 폭을 넓혀 실질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총사업비 3,640억 원 규모의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 등 대형 사업들이 2026년부터 계약·집행 단계에 들어서며 지역경제 전2026.01.21 22:1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해양수산부가 인명피해가 집중되는 2~3월을 해양사고 특별 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1일 해수부에서 ‘해양안전 TF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한 실질적 사고 저감 대책을 주문했다.해양안전 TF는 해수부를 비롯해 해경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선급, 수협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현장 위험요인 발굴과 이행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전 어선원 구명조끼 보급과 위험물운반선 작업 절차 점검 등 집중 대책을 추진한 결과, 해양사고 인명피해는 지난해 164명에서 올해 136명(잠정)으로 172026.01.21 22:00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광주전남특별시 추진에 목포무안신안을 묶는 무안반도 병행 통합과 재정분권을 위해 국세와 지방세의 60:40% 비율로 정하도록 먼저 법제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는 21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 개최 관련 입장문’을 공청회에 앞서 발표했다. 주민연대는 “정부와 광주 전남이 추진하고 있는 ‘광주전남특별시’ 추진과 인센티브 20조원 지원 방침을 크게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홍률 공동대표는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는 앞서 8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특별시’와 함께 ‘목포무안신안 선2026.01.21 18:3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기장군이 100세 이상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리는 뜻깊은 예우에 나섰다. 기장군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관내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수축하 물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장군은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 1일부터 제도를 본격 시행 중이다. 지급 대상은 생일 기준 관내에 1년 이상 거주한 주민등록상 100세 어르신으로, 본인 신청이 원칙이나 부득이한 경우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장수축하 물품은 50만 원 상당으로, 청소기·2026.01.21 18:3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국민의힘과 신앙촌 간 선거 결탁 의혹’ 보도와 관련해 기장군이 “객관적 사실 검증 없는 일방적 해석”이라며 강하게 선을 그었다. 기장군은 21일 특정 종교단체나 정당과 선거를 둘러싼 어떠한 결탁도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기장군에 따르면, 문제로 지적된 특정 투표소의 과거 대선 결과는 오히려 정당 간 표심 고착이나 구조적 결탁을 부정하는 사례다. 실제 19대 대선 당시 해당 투표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압도적 득표를 기록했다. 고령층 비중과 종교 공동체 특성 등 공간적·사회적 여건을 고려하면 선거 시기별 득표율 변화는 충분히 설명 가능하다는 입장이다.100억 원대 이행강제2026.01.21 17:4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의 미래를 좌우할 굵직한 의제를 다루는 공론기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요즘 편치 않다. 인선 자체보다, 그 인선을 둘러싼 설명 부족과 반복되는 논란이 공론장의 본질을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전호환 전 부산대 총장을 둘러싼 과거 논란들이 다시 거론되면서, 그가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장과 동남권발전협의회 상임위원장 직무의 적절성을 두고 시민사회 일각에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법적 결론이 나지 않은 사안임에도, 공론장의 수장이라는 자리의 무게를 감안하면 문제 제기 자체를 가볍게 넘기기 어렵다는 분위기다.전 전 총장은 과거 부산대 총장 임2026.01.21 17:1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울산시의 부울경 행정통합 논의 동참 선언에 대해 “크게 환영한다”며 강한 지지 입장을 21일 밝혔다. 수도권 일극체제에 맞서기 위해 부울경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결집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다.부산시는 이번 울산의 참여를 계기로 행정통합 논의가 선언적 구호를 넘어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못 박았다. 재정분권과 사무분권 등 연방제 수준의 권한 이양을 핵심으로 하는 특별법 제정, 주민투표를 통한 지역민의 직접적 의사 결정이 필수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부산시는 “부산·경남을 넘어 울산까지 아우르는 통합이 실질성과 실효성을 갖추도2026.01.21 16:20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완도군은 청정바다에서 생산하는 수산물, 자연그대로 키운 농산물이 풍부한 곳으로 겨울철 건강한 에너지를 채워줄 ‘완도의 5대 겨울 별미’를 선정했다. ‘완도의 5대 겨울 별미’는 유자, 김, 굴, 매생이, 삼치이다. ‘완도 유자’는 온난한 해양성 기후 속 해풍을 맞고 자라 과피가 두껍고 향이 진하며 품질이 우수하다. 유자는 비타민C가 일반 감귤류보다 많아 피로 해소, 감기 등 호흡기 질환 예방, 면역 세포 기능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된다. 완도에서는 유자를 샐러드, 해산물 요리 등에 소스로 곁들이거나 유자 막걸리·맥주 등으로도 개발해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해조류의 본고장 완도에서 생산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121.77 | ▲172.10 |
| 코스닥 | 1,127.78 | ▲29.42 |
| 코스피200 | 753.90 | ▲28.4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6,445,000 | ▼243,000 |
| 비트코인캐시 | 797,500 | ▼2,000 |
| 이더리움 | 3,460,000 | ▼2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4,510 | ▼80 |
| 리플 | 2,394 | ▼7 |
| 퀀텀 | 1,640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6,456,000 | ▼319,000 |
| 이더리움 | 3,456,000 | ▼2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4,520 | ▼60 |
| 메탈 | 466 | ▼4 |
| 리스크 | 217 | ▼3 |
| 리플 | 2,392 | ▼12 |
| 에이다 | 442 | ▼2 |
| 스팀 | 82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6,450,000 | ▼240,000 |
| 비트코인캐시 | 801,500 | ▲1,500 |
| 이더리움 | 3,458,000 | ▼2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4,550 | ▼30 |
| 리플 | 2,393 | ▼10 |
| 퀀텀 | 1,650 | 0 |
| 이오타 | 11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