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08:5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금정구가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금정구는 ‘금정 청년 로컬 창업가 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수행할 운영기관(보조사업자)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비창업 중심의 기존 지원을 넘어, 이미 창업한 청년 로컬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기반 강화와 브랜드 고도화에 초점을 맞춘 ‘정착형’ 지원이 핵심이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금정구 내 창업 7년 미만 청년(18~39세) 기업 10팀을 선발해 기업당 최대 1천2백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성장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지원 내용은 BM 진단과 성장 로드맵 수립을 비롯해 브랜2026.01.19 23:0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조경태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사하을)은 오는 22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이벤트 D홀에서 ‘부산 북항 재개발 정상화 및 입법 개선 정책토론회’를 열고, 장기간 지연된 북항 재개발 사업의 해법을 모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조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항만 재개발 및 주변지역 발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중심으로, 항만재개발 사업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공공성과 속도를 동시에 확보할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 항만재개발은 토지 조성과 상부 건축이 이원화돼 기반시설 완공 이후에도 건축 계획이 확정되지 않거나, 기관 간 이견으로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2026.01.19 23:0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국민의힘 정동만 의원(부산 기장군)은 중소기업의 수출과 해외진출, 신시장 개척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중소기업의 국제화 촉진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최근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방식은 단순 수출을 넘어 해외 법인 설립, 기술 수출, 전자상거래, 해외 프로젝트 동반 참여 등으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 그러나 관련 지원 정책은 개별 법률과 부처별 사업으로 흩어져 정책 연계와 현장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제정안은 국제화 기본계획 수립과 범정부 협력체계 구축을 비롯해 수출 전략, 통관·물류, 현지화 지원, 해외 인증과 공급2026.01.19 21:0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백병원 부산지역지부는 지난 12일 해운대구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양곡 650kg을 전달했다.이번 양곡은 노동조합 창립 38주년과 제15대 지부장 취임을 기념해, 백병원 구성원들이 축하 화환 대신 기부한 쌀을 모아 마련됐다. 백병원 부산지역지부는 2024년 600kg, 2025년 740kg의 양곡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성진 지부장은 “축하의 의미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고자 했다”며 “조합원들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기탁된 양곡을 저소득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2026.01.19 20:5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비엔씨제과와 ㈔부산무지개봉사단이 해운대구에 이웃돕기 성금과 양곡을 전달하며 지역 나눔에 힘을 보탰다.해운대구는 지난 13일 ㈜비엔씨제과(대표 김준욱)와 ㈔부산무지개봉사단(대표 강승구)이 성금 1,090만 원과 양곡 100kg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개업한 비엔씨제과 해운대 엘시티점에서 축하 화환 대신 모은 기부금과 쌀로 마련됐다.㈜비엔씨제과와 ㈔부산무지개봉사단은 2023년 양곡 500kg, 2025년 양곡 1,000kg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준욱 대표는 “지역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2026.01.19 20:3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은 2026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이 대폭 확대돼 돌봄 공백 해소와 자녀 양육 부담 경감이 기대된다고 19일 밝혔다.확대안에 따르면 정부지원 소득기준은 기존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완화돼 지원 대상이 넓어진다. 돌봄 부담이 큰 가구에 대한 연간 정부지원 시간도 960시간에서 최대 1,080시간으로 늘어난다.또 6~12세 아동에 대한 소득구간별 정부지원 비율이 상향되며, 인구감소지역인 부산 동구·서구·영도구 이용 가정에는 본인부담금의 5%가 추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영아돌봄수당 인상, 유아돌봄수당과 야간긴급돌봄수당 신2026.01.19 20:3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북구 덕천1동 숙등역 일원에 ‘에어클린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사업이 1월 중 착공에 들어간다. 부산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만덕·덕천)은 전액 시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해 노후한 숙등역 정류소를 첨단 스마트 승강장으로 개선한다고 19일 밝혔다.숙등역 정류소는 도시철도 3호선 숙등역과 인근 학교,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구간으로 이용객이 급증했으나 대기 공간이 협소해 불편이 컸다. 김 의원은 현장 점검과 주민·관계기관 소통을 거쳐 사업을 추진했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재원 확보를 이끌었다.새 승강장은 밀폐형 5m와 개방형 2.7m를 결합한 총 7.7m 하이브리2026.01.19 20:3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팬스타그룹이 내륙 지역 보육원 아동들에게 부산 바다를 선물했다.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선덕보육원 아동들은 팬스타그룹의 후원으로 부산에서 겨울방학 해양 체험 캠프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5일 열렸으며, 선덕보육원 아동 34명과 인솔 교직원 등 총 5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팬스타그룹이 최근 취항한 2,580t급 국내 최대 연안 크루즈선 ‘팬스타 그레이스호’에 승선해 부산 북항과 영도, 조도, 오륙도 일대의 바다 풍경과 석양을 감상했다.아울러 선상에서는 전기바이올린 공연과 노래자랑 등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져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성제환 선덕보육원 원장은 “2026.01.19 20:0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강원 기자] HJ중공업(대표이사 유상철)이 미국 해군과 함정정비협약을 체결하며 미국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시장 본격 진출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동사는 지난주 미 해군으로부터 MSRA 체결 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19일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와 함정정비협약(MSR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HJ중공업은 향후 5년간 미 해군 소속의 지원함과 전투함을 포함한 MRO 사업 입찰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MSRA는 미 해군이 자국 함정의 유지·보수·정비 역량을 공식 검증한 업체와 체결하는 협약으로, 미 해군 함정 MRO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사실상의 자격을 의미한다. 이2026.01.19 19:4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경남 밀양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 프로젝트’ 공모에서 경남도 내 유일하게 최종 선정돼 국비 16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부처가 협업해 지역 특화 연고산업을 육성하고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밀양시는 첨단소재·부품 기반 제조산업과 문화·관광자원을 결합한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밀양시는 2026년부터 2년간 국비 16억 2천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3억 1,600만 원을 투입, 소재·부품산업의 사2026.01.19 19:4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경남 밀양의 한 귀촌 이주민이 국가인권위원회의 문을 두드렸다. 이유는 거창하지 않다. 수사와 행정의 과정이 과연 공정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피해를 신고한 사람’은 제대로 보호받았는지 묻고 싶어서다.이모 씨는 수년간 이어진 고발과 수사 절차를 거치며, 일부 사건이 무혐의 또는 각하로 종결됐음에도 다시 고소의 대상이 되는 상황을 겪었다고 주장한다. 문제 제기를 한 당사자가 오히려 절차의 중심에 서게 되는 이 구조는, 수사 결과의 옳고 그름과는 별개로 한 번쯤 짚어볼 대목이다.특히 2024년 제기된 하천법 위반 관련 고발 사건은 행정기관의 관리·단속 권한과 밀접한 사안이다2026.01.19 19:13
[더파워 이강율 기자]전주시가 전북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보훈병원 설립에 대한 보훈단체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우범기 전주시장은 19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전주지역 보훈단체장들과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의 필요성과 그동안 보훈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해온 사항들을 참석한 보훈단체장들과 공유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지역 의료 접근성 문제와 고충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향후 전북특별자치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121.77 | ▲172.10 |
| 코스닥 | 1,127.78 | ▲29.42 |
| 코스피200 | 753.90 | ▲28.4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6,445,000 | ▼243,000 |
| 비트코인캐시 | 797,500 | ▼2,000 |
| 이더리움 | 3,460,000 | ▼2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4,510 | ▼80 |
| 리플 | 2,394 | ▼7 |
| 퀀텀 | 1,640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6,456,000 | ▼319,000 |
| 이더리움 | 3,456,000 | ▼2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4,520 | ▼60 |
| 메탈 | 466 | ▼4 |
| 리스크 | 217 | ▼3 |
| 리플 | 2,392 | ▼12 |
| 에이다 | 442 | ▼2 |
| 스팀 | 82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6,450,000 | ▼240,000 |
| 비트코인캐시 | 801,500 | ▲1,500 |
| 이더리움 | 3,458,000 | ▼2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4,550 | ▼30 |
| 리플 | 2,393 | ▼10 |
| 퀀텀 | 1,650 | 0 |
| 이오타 | 11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