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16:0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울산시가 ‘최강 울산!’ 완성을 목표로 시민 중심 도시공간 조성과 미래 신산업 기반 구축에 나선다. 인구·산업구조 변화와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입체적·복합적 도시체계를 구축하고, 첨단 산업단지 기반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시는 오는 6월 ‘204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을 확정해 장기 도시구조와 발전 방향을 명확히 한다. 수소 융·복합밸리, U-밸리, 성안·약사 산업단지 등 신성장 산업용지 공급을 확대하고, RE100 산업단지 유치 논리 개발과 지구단위계획 정비로 토지 이용의 합리성을 높인다.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인 ‘도시계획 시민학당’도 지속 운영한다.도심2026.01.15 15:0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울산시 건설주택국이 2026년을 ‘시민의 행복과 지역 성장을 이끄는 도시 기반 조성의 해’로 정하고, 도로망 확충부터 주거·도시경관 개선까지 전 분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목표는 분명하다. 계획이 아닌 결과, 수치가 아닌 체감이다.울산시는 올해 핵심 추진 방향으로 ▲지역 혁신 성장을 이끄는 도로망 확충 ▲모든 세대가 안심하는 건축·주거환경 조성 ▲도시 정체성을 살린 경관 구현 ▲시민이 공감하는 안정적 정주여건 실현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도로 분야에서는 울산고속도로 도심 지하화, 언양~다운 국도 건설 등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제2명촌교 건설2026.01.15 14:5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진구가 거리의 소음을 걷어낸다. 도심 곳곳을 어지럽히던 불법 명함형 전단지를 주민의 손으로 수거하고, 합당한 보상으로 응답하는 방식이다.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오는 28일까지 ‘불법 명함형 전단지 수거보상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도로와 상가 주변에 무단 살포된 명함형 전단지를 수거해 구청에 제출하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주민 참여형 정책이다. 단속 일변도의 행정을 넘어, 생활 현장의 참여를 끌어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상은 만 20세 이상 부산진구 거주 주민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2026.01.15 14:5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항만공사(BPA)와 부산대학교(PNU)가 항만·물류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부산항만공사는 15일 BPA 본사에서 부산대학교와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항만·물류산업 발전에 필요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기술 연계를 강화해 관련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학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비롯해 연구 활동과 기술·정보 교류, 국제물류 분야 공동연구 및 북극항로 등 신규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현장 운영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축적해 온 부산항만공사와 해양·물류 분야2026.01.15 14:5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남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위생 관리 강화에 나선다. 남구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축산물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내 정육점과 대형마트 육류판매 코너 등 이용객이 많은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축산물의 유통·보관 상태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이뤄지며, 동시에 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위생관리 지도와 교육도2026.01.15 12:3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양산시가 동부권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웅상지역을 정조준했다. 시는 웅상지역에 총 4,288억 원을 투입해 회야강을 중심으로 한 수변공간 조성, 교통망 확충, 공원·생활 인프라 정비 등 15개 대규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만 본예산 462억 원을 편성하며, 단년도 사업이 아닌 연차별 전략에 따른 지속적 재정 투자를 통해 웅상지역을 동부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핵심 사업은 총 1,737억 원이 투입되는 ‘회야강 르네상스’다. 주진불빛공원과 강변 문화공간 조성, 회야강 재해예방 사업 등을 통해 회야강을 도심형 수변 관광·문화축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목표다. 올해2026.01.15 12:3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도시의 다음 100년을 설계하는 현장 소통에 나선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관내 1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시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그간의 시정 성과를 시민과 함께 되짚고, 앞으로의 도시 비전과 과제를 생활 현장의 눈높이에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방적인 설명을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간담회는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사업 설명 후, 시장과 시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의견 수렴을2026.01.15 12:3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항만공사가 조달 행정의 투명성과 상생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부산항만공사(BPA)는 2025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조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 평가는 조달청이 연간 조달서비스 이용 실적과 조달 정책 확산 기여도를 기준으로 지역별 상위 3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부산항만공사는 부산지방조달청 관할 기관 가운데 2025년 조달서비스 이용 실적이 가장 높은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전자조달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계약 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고, 조달서비스를 통한 중소기업 제품 구매 실적을 전년 대비 약 3.5배 확대하며2026.01.15 11:5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거제 공항배후도시의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을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가덕도 신공항을 축으로 한 동남권 성장 전략이 구체화되는 국면이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4일 거제시청에서 거제시와 ‘거제 공항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타당성 검토 용역’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거제지역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용역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과 연계한 공항배후도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과 사업 추진 전략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핵심이다. 용역비는 총 8억 원 규모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2026.01.15 11:5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K-씨푸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국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수산식품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성장 궤도를 이어갔다.해양수산부는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이 33억3천만 달러(잠정치)로 전년 대비 9.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4년 30억3천만 달러에서 한 해 만에 의미 있는 도약을 이뤘다.수출 1위 품목은 김으로, 11억3천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보다 13.7% 증가했다. 다양한 제품 형태 개발과 한류 확산에 힘입어 해외 수요가 꾸준히 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와 함께 이빨고기, 넙치, 게살 등 주요 품목도 고른 증가세를 보였다2026.01.15 10:3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연제구 남문초등학교 체육관이 교육부 특별교부금 지원을 통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에 들어간다. 노후화로 제기돼 온 안전 우려와 학습 환경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민의힘 김희정 국회의원(부산 연제구)은 15일 남문초 체육관 시설 개선 사업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8억 원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남문초 체육관은 2002년 준공 이후 20년 넘게 사용되며 내부 마감재 파손과 설비 노후화가 진행돼 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8천만 원 규모로, 올해 10월까지 설계를 마친 뒤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체육관 보수와 함께 전기 냉난방기 설2026.01.15 09:0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 반입 농산물과 부산 지역 유통 농산물을 대상으로 실시한 잔류농약 검사에서 전체의 98.8%가 안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원에 따르면 총 4,521건을 검사한 결과, 4,467건이 허용 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 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은 19개 품목 54건(1.2%)으로, 상추·들깻잎·쑥갓·파 등 채소류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과일류에서는 블루베리 1건이 확인됐다.부적합 농산물은 유통 단계에서 즉시 차단됐다.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 5,086㎏은 전량 폐기 처리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 긴급통보시스템을 통해 신속히|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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