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KB국민카드는 CJ올리브영의 ‘올영세일’ 기간인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을 청구 할인하는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 대상은 KB국민카드 개인 고객으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모두 포함하며, The CJ카드와 기업카드는 제외된다. 적용 매장은 전국 약 1300여개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으로, 마트·역사 내 입점매장 등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청구할인은 올리브영 할인 쿠폰 적용 후 최종 결제금액을 기준으로 제공된다. 이에 따라 고객은 매장 할인과 카드 청구할인을 동시에 적용받을 수 있다고 KB국민카드는 설명했다.
KB국민카드는 이번 프로모션이 신용카드 중심 혜택에서 체크카드까지 대상을 확대한 점을 특징으로 제시했다.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체크카드 이용 비중이 높은 고객층도 동일한 기준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KB국민카드는 올영세일 기간 오프라인 매장 방문 고객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중소 K-뷰티 브랜드를 포함한 전 품목에 카드 혜택이 적용돼 중소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올영세일 기간 동안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쇼핑 혜택 제공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파트너사와 협업해 생활밀착형 금융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