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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을 교육 때문에 찾는 도시로”…권순기, 과학·AI 중심 교육개편 제시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26 16:25

과학고 신설·특목고 벨트 구축…인재 유출 차단 전략
웅상·서창 교육격차 해소·특수학교 조기 개교 공약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우측 다섯 번째)가 26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양산 교육 대전환’ 공약을 발표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권순기 캠프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우측 다섯 번째)가 26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양산 교육 대전환’ 공약을 발표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권순기 캠프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26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학기술 중심 교육도시 조성을 골자로 한 ‘양산 교육 대전환’ 구상을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양산과학고 설립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타 지역 진학 흐름을 줄이고, 부산대 양산캠퍼스 및 지역 산업과 연계한 연구·실습형 교육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AI·바이오·로봇 등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핵심 축으로 제시하며 지역 학생 우선 선발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 격차 해소 방안도 포함됐다. 웅상·서창 지역에 교육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학교 신설 및 재배치, 통학 여건 개선, 노후 학교의 복합화 등을 추진해 교육 환경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재학교·과학고·외국어고 등을 연계한 ‘경남 특목고 벨트’ 구축과 일반고 대상 IB 교육 도입을 통해 학력 경쟁력 강화도 제시했다. 양산인공지능고를 중심으로 산업 연계형 특성화 교육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특수교육 분야에서는 2032년 예정된 제2 특수학교 개교를 2030년으로 앞당기고, 자립지원센터 운영과 건강검진 지원 등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양산을 교육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전환하겠다”며 “현장 중심 정책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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