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봄 시즌을 맞아 남산 산책과 피크닉을 결합한 ‘피크닉 인 남산’ 패키지를 선보인다. 반얀트리 서울은 객실과 피크닉 세트, N서울타워 전망대 이용권 등을 묶은 ‘피크닉 인 남산’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서울 대표 벚꽃 명소인 남산 인근에 위치한 호텔의 입지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투숙객은 남산 산책로를 따라 봄꽃을 감상하며 도심 속 야외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피크닉 세트, N서울타워 전망대 이용권 2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조식 2인,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피크닉 세트는 휴대가 가능한 쿨러백에 샌드위치 2개, 샐러드 1개, 마카롱 2구, 커피 2잔으로 구성됐다.
특히 4월 투숙객에게는 벚꽃 시즌을 반영해 벚꽃 마카롱과 벚꽃 에이드가 제공된다. 호텔에서 도보 20~30분 거리에 있는 N서울타워 전망대 이용권도 포함돼 남산의 낮 풍경과 서울 도심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반얀트리 서울은 이번 상품을 통해 호텔 안팎을 아우르는 봄철 체류형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송주용 반얀트리 서울 호텔 운영 본부장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도심에서 봄꽃을 즐기며 여행을 떠나온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계절의 축복을 가장 가까이서 누리며 남산의 좋은 기운까지 듬뿍 받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