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이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해 빈 회의실 전등 끄기(딸깍), 다회용 컵 사용(꿀꺽) 등 사내 친환경 ESG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더파워 이우영 기자] 글로벌 분쟁 장기화와 고유가 여파로 에너지 절약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업들도 사내 실천형 친환경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에듀윌은 임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2026 에듀윌 친환경 ESG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듀윌은 사내 곳곳에 캠페인 포스터를 부착하고,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을 안내하고 있다.
주요 실천 과제는 두 가지다. 우선 사용하지 않는 회의실이나 빈 공간의 조명을 끄는 방식으로 전력 소비를 줄이는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한다. 또 사내 카페와 탕비실에서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 머그컵을 사용하는 자원 순환 실천도 함께 추진한다.
회사 측은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포스터를 통해 임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후드티를 입은 캐릭터가 스위치를 끄거나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이미지를 넣어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방식이다.
에듀윌 관계자는 “최근 지속되는 전쟁 등 글로벌 분쟁과 고유가 여파로 국가적인 에너지 절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