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강율 기자]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경선을 앞두고 그간 준비해 온 8 대 비전과 48 개 대표 공약을 전면 공개하며 정책 선거의 정점을 찍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는 전북을 앞으로 보낼 것인가 , 정치에 묶어둘 것인가의 선택” 이라며 “김관영 도정 성과와 이재명 정부 정책에 더해 안호영이 준비한 정책으로 승부하겠다” 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8 대 비전은 ▲ 반도체 전북 ▲ 전북형 재생에너지 순환경제 ▲ 중부권 시대 도약 ▲ 전북 30 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 AI· 기본사회 선도 도시 ▲ 한류특별시 전북 ▲ 농생명산업경제 구축 ▲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 구축이다 .
각 비전별로 총 48 개의 대표 공약이 제시됐다.
먼저 ‘반도체 전북’ 을 위해 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배치 ②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③ 새만금 AI· 반도체 수변도시 ④ 새만금 영농형 태양광 3GW 신설 ⑤ 새만금 재생에너지 (풍력 · 조력 · 수상태양광) 12GW 추가 확대 ⑥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전주 (전력반도체) 포함을 추진한다.
‘재생에너지 순환경제’ 는 ① 에너지 자립률 200% ② 가정용 ·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③ 분산에너지 특구 (새만금 · 내륙) ④ 재생에너지 투자 도민성장펀드 조성 ⑤ 햇빛연금마을 1,000 개 조성 ⑥ RE100 산단 · 농공단지 조성 ⑦ 전북재생에너지공사 설립으로 구현한다.
‘중부권 시대’ 는 ① 호남선(익산 ~ 세종) 직선화 ② 익산 연계 서해안 철도 ③ 완주 - 세종 · 군산 - 논산 고속도로로 연결하고, ‘전북 30 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은 ① 수도권 GTX 급 JBX 광역급행철도 (새만금 ~ 전주 ~ 남원) ② BRT ③ DRT 로 완성한다 .
또한 ‘AI· 기본사회’ 선도를 위해 ① 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조성 ②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 로봇 · 모빌리티 산업 육성 ③ 농기계 · 자동차 · 조선 산업의 AX ④ 전북 아이 미래 기본펀드 조성 ⑤ 청년 창업 1,000 개 프로젝트 추진 ⑥ 전북형 공공배달앱으로 추진하고, ‘한류특별시 전북 ’ 을 실현하기 위해 ① 국립 K- 전통문화 디자인 센터 ② 전북 K- 라이프스타일 3 대 (Living·Food Kit·Style) 명품화 사업 ③ 14 개 시군 연계 K- 푸드 · 장류 , K- 소리 · 공예 -, K 웰니스 · 힐링 벨트 구축 ④ K- 컬처 벤처기업 및 투자 펀드 조성 ⑤ 한옥 · 구도심 K- 레지던시 ⑥ 월드 뮤직 어워드 (WMA) 전용 아레나 건설로 추진한다.
‘농생명산업경제’ 는 ① 농생명 4 차 산업혁명 단지 조성 ② 농생명 AI· 데이터센터 설립 ③ 농생명 산업 특화 밸리 ( 금융 · 벤처기업 ) 조성 ④ AI 농기계 · 농업로봇 실증단지 운영 ⑤ K- 농업 시스템 (농기계 · 농업로봇 · 스마트팜) 수출 ⑥ 마을 공유형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팜 조성 ⑦ 영농형 태양광 확대 ⑧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⑨ AI 농부 양성을, 마지막 ‘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 ’ 는 ① 14 개 시군 권역별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 ② 중추도시권 (전주 · 완주 · 익산): 피지컬 AI· 금융 · 행정 · 연구 ③ 새만금권 (군산 · 김제 · 부안): 재생에너지 · 반도체 ·AI· 물류 · 첨단산업 ④ 동부권 (무주 · 진안 · 장수): 휴양 · 치유 · 건강 · 산악 · 관광 ⑤ 서남권 (정읍 · 고창 · 임실 · 순창 · 남원): 그린바이오 · 미생물 · 전력산업 · 식품 · 치즈 ·K- 푸드 (장류) ⑥ 초광역협력 (지리산권 · 덕유산권 · 대둔산권) 특별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8가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 외에 ‘작지만 중요한 공약’ 으로 ① 개방형 공공 예술수장고 조성 ② 반려동물 도립 · 군립공원 동반 출입도 포함되어 있다.
안 의원은 “ 전북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설계한 공약은 오랜 시간 전문가들과 함께 준비한 실행 가능한 설계 ” 라며 “ 김관영 도정의 성과 위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을 더하면 완전히 새로운 전북을 만들 수 있다 ” 고 강조했다.
이어 “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주십시오 ” 라며 “ 새로운 전북은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 ” 고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