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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1분기 순이익 1455억원…전년 대비 89.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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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1분기 순이익 1455억원…전년 대비 89.3% 증가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5-14 17:10

순영업수익 2677억원·영업이익 1025억원…수수료·매매수익 확대

대신증권, 1분기 순이익 1455억원…전년 대비 89.3% 증가
[더파워 이경호 기자] 대신증권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을 전년 동기보다 90% 가까이 늘렸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45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9.3%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순영업수익은 2677억원으로 61.0% 늘었고, 연결 영업이익은 1025억원으로 164.2% 증가했다.

수익 항목별로는 순수수료손익이 1741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순매매수익은 1006억원, 순이자손익은 207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손익인식지정금융상품순손익은 439억원 손실을 기록했고, 기타영업손익은 162억원이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16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7% 증가했다. 다만 순영업수익 증가 폭이 비용 증가를 웃돌면서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졌다.

영업수익 기준으로는 CM부문 비중이 가장 컸다. 1분기 CM부문 영업수익은 1조2260억원으로 전체 영업수익의 51.05%를 차지했다. 법인영업부문 영업수익은 7495억원으로 31.21%, 리테일부문은 1951억원으로 8.12%였다.

기업금융부문 영업수익은 590억원, 에프앤아이부문은 972억원, 저축은행부문은 383억원으로 나타났다. 자산신탁부문은 132억원, 자산운용부문은 52억원의 영업수익을 기록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전체 영업수익은 2조4014억원, 영업비용은 2조2989억원이다. 영업외손익은 916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법인세비용차감전손익은 1941억원을 기록했다.

재무건전성 지표도 제시됐다. 올해 1분기 대신증권의 순자본비율은 385.0%, 자산부채비율은 117.4%다. 연결 종속회사 중 대신저축은행의 BIS비율은 13.81%, 대신자산신탁의 영업용순자본비율은 583%로 집계됐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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