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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포트, 차별화된 제조 기술 적용한 '먹태팝·크런치 오징어카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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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포트, 차별화된 제조 기술 적용한 '먹태팝·크런치 오징어카츠' 선봬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7-22 10:43

사진=바이오포트 제공
사진=바이오포트 제공
[더파워 최성민 기자] 바이오포트코리아(이하 바이오포트)는 제품별 특성에 맞는 제조 공법과 품질 안정화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프리미엄 안주형 스낵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를 적용한 신제품 '크런치 오징어카츠 청양마요맛'과 '먹태팝 간장맛'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각각의 원재료 특성에 맞춘 제조 공법을 적용해 풍미와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포트는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상온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구현하기 위해 제조 공정과 품질 안정화 기술 개발에 집중했다.

‘크런치 오징어카츠 청양마요맛’은 일식 카츠의 식감을 스낵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반죽과 빵가루를 여러 겹 입히는 다층 코팅 공법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을 살렸으며, 자체 배합 기술과 유탕 공정을 통해 상온에서도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흡유량 조절, 탈유 및 열풍 건조, 질소 충진 포장으로 이어지는 3단계 산패 방지 기술을 적용해 보관 안정성까지 고려했다.

‘먹태팝 간장맛’에는 먹태 특유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조미액을 충분히 침지한 뒤 건조하는 공정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겉에만 양념을 입히는 방식이 아닌 속까지 감칠맛이 배도록 했으며, 열풍 건조 공정을 통해 기름에 튀기지 않고도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바이오포트는 제품마다 구현하고자 하는 맛과 식감이 다른 만큼 원재료 특성에 적합한 제조 공법을 적용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공정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포트 관계자는 "제품의 완성도는 원재료뿐 아니라 제조 공정과 기술에서도 차이가 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체 제조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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