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라운드 진출자 59명 T/O 확보, 총 1억 2,000만 원 규모 창업활동비 선발·지원
- 공학·보건의료복지·건축·방송영상·뷰티 등 교수진 및 기술사업화 전문가 등 50여 명 ‘책임멘토단’ 평가
- 최신 실습장비·레이첼홀 등 오픈캠퍼스 인프라 개방 활용… 실전형 창업 원스톱 지원
제공=두원공과대학교
[더파워 최성민 기자] 두원공과대학교(총장 강건용)가 국가적인 창업 지원 프로젝트 ‘모두의창업(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도전자 모집에서 763명의 지원자를 유치하며, 경기 지역을 아우르는 창업 거점 ‘오픈 캠퍼스’로 본격 도약한다.
지난 9월 17일 마감된 이번 창업아이디어 도전자 모집에서 763명이 대거 몰리며 큰 호응을 얻은 두원공대는 오는 12월까지 모두의창업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선발단계에 따른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특히 두원공대는 1인당 200만 원의 창업활동비가 지급되는 ‘1라운드 진출자’ 정원(T/O)을 총 59명 확보했다. 이에 따라 총 1억 1,800만 원(약 1억 2,000만 원) 규모에 달하는 1라운드 창업활동비 지원 대상자를 도전자 763명 중에 두원공대가 직접 심사·선발하게 된다.
이를 위해 두원공대는 공학, 보건의료, 건축, 방송영상, 뷰티 등 각 분야에서 탄탄한 전문성을 갖춘 우수 교수진과 기술사업화 및 창업 실무 지원 역량을 보유한 외부 전문가 등 50여 명 규모로 ‘책임멘토단’ 구성을 완료했다. 책임멘토단은 오는 10월까지 다각적인 평가를 거쳐 성장 잠재력과 실행력이 뛰어난 5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도전자들에게는 200만 원의 창업활동비 지급과 함께 두원공대에서 1:1 맞춤형 멘토링, 시제품 제작 등 체계적인 후속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아울러 두원공대는 50여 명의 우수한 책임멘토단이라는 탄탄한 인적 인프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최신 시설 및 첨단 장비, 대규모 비즈니스 행사와 네트워킹을 지원할 수 있는 ‘레이첼홀’, 회의실 등 물리적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대학 측은 이러한 자원을 활용해서 창업 도전자들에게 시제품 제작부터 비즈니스 미팅, 투자 유치 연계까지 다각적인 실전 창업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제공=두원공과대학교
사업책임자인 한지원 기획처장은 “공학·보건의료복지·라이프스타일 관련 전공 교수진과 기술사업화 전문가로 이미 구성된 50여 명의 책임멘토단이 공정하고 체계적인 심사를 통해 59명의 우수 인재를 선발할 것”이라며 “대학이 보유한 최신 실습 인프라와 확보된 운영 사업비, 창업활동비를 적극 투입하여 도전자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탄탄한 경기 지역 창업 거점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두원공대 모두의창업사업단 엄성운 매니저는 “도전자들의 창업에 대한 열기가 매우 뜨거운 만큼, 10월 선발 심사부터 현장 밀착형 멘토링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1라운드 진출자들이 안정적인 사업화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건용 총장은 “763명의 도전자가 모여든 것은 두원공대의 역량과 오픈 캠퍼스 비전에 대한 높은 기대를 보여준 결과”라며 “대학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개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원공과대학교는 84.9%라는 높은 유지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특급호텔, 주요 방송사 등 유수 대기업 및 전문 산업체로의 우수한 취업 성과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실무 중심 교육 경쟁력과 높은 신뢰도에 힘입어, 현재 진행 중인 수시 1차 모집 지원자 수가 전년 대비 약 2배 가까이 급증하는 등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으며 명문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