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긴급 출동해 진화…화재 원인 조사 중
화재 현장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60대 여성 사망
▲ 소방대원들이 화재가 발생한 단독주택 내부에서 진화 및 현장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 영광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숨졌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8시28분께 영광군 영광읍 중앙로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와 인명 수색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오후 8시47분께 주택에서 60대 여성 심모 씨를 심정지 상태로 발견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가 상태를 확인한 결과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오후 8시54분께 진화됐다. 화재 당시 주택에서는 연기와 불길이 발생했으며 소방대원들이 현장 수습을 진행했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