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신협발전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왼쪽)과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이일승 전 신협중앙회 연수원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더파워 이경호 기자] 신협 발전과 서민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이일승 전 신협중앙회 연수원장과 안병대 장안신협 이사장이 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하상곤 경북오천신협 이사장은 산업포장을 받았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5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6년 신협발전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협동조합 운동 확산과 금융소외계층 지원, 지역사회 발전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수상자는 훈장 2명, 포장 1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4명 등 총 11명이다. 이일승 전 연수원장이 동탄산업훈장, 안병대 이사장이 석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하상곤 이사장에게는 산업포장이 수여됐다.
대통령표창은 김향수 화성한마음신협 이사장, 박홍래 화순신협 이사장, 이상혁 관동신협 이사장, 양성복 삼다신협 이사장이 수상했다. 국무총리표창은 김근수 소화신협 이사장, 신종식 대전유성신협 이사장, 이만우 남부신협 이사장, 임용훈 한마음신협 이사장에게 돌아갔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이번 정부포상은 신협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임직원들의 노력과 공로가 인정받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신협은 협동조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