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1.06 (금)

더파워

‘대박’ 차가운 여진구 vs 애처로운 임지연, 의미심장 만남

메뉴

전체기사

‘대박’ 차가운 여진구 vs 애처로운 임지연, 의미심장 만남

‘대박’ 차가운 여진구 vs 애처로운 임지연, 의미심장 만남
여진구와 임지연이 마주한다.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는 결코 평범할 수 없는 운명을 짊어진 젊은이들이 등장한다.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 분)과 그의 아우 연잉군(여진구 분/훗날 영조) 형제, 그리고 둘 사이에 서게 되는 복수의 여인 담서(임지연 분)가 그 주인공이다.

대길은 어렸을 때 왕에게 버려진 아들이다. 연잉군은 왕의 아들로 궁에서 자랐지만 현재로선 결코 왕이 될 수 없는 왕자이다. 그리고 담서는 아버지의 죽음을 임금의 탓으로 여기며, 오로지 임금인 숙종(최민수 분)을 죽이기 위해 길러진 여인이다. 그런 세 사람의 관계가 묘하게 얽히며 시청자의 마음을 애태우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대박’ 7회에서 한양에 돌아온 대길은 담서와 재회했다. 하지만 대길은 아버지를 죽인 원수 이인좌(전광렬 분)의 곁에 서 있는 담서에게서 차갑게 돌아섰다. “내 색시가 되어달라는 말 취소다”라고 담서에게 말하기까지 했다. 이런 가운데 4월 19일 ‘대박’ 제작진이 담서와 연잉군의 만남이 담긴 촬영 스틸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담서와 연잉군은 대낮, 주막에 마주 앉아 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한없이 차가워진 듯한 눈빛의 연잉군과 그를 애처롭게 바라보는 담서. 두 사람 사이에 서늘하고도 안타까운, 미묘하고도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감돌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이 이렇게 마주 앉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담서를 향한 연잉군의 눈빛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담서와 연잉군은 한 번씩 서로의 공간에 침입하며 위기를 맞았다. 특히 담서가 궁궐 안 연잉군의 처소에 잠입했을 때, 연잉군은 애써 담서를 숨겨줬다. 당시 의도치 않은 상황에서, 연잉군은 담서에 대해 얼핏 색다른 감정을 느끼게 됐다.

그런 연잉군이 담서에게 이토록 차가운 눈빛을 보내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이후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나아가 담서를 향한 마음을 애써 닫고 돌아선 대길까지. 세 사람이 보여줄 삼각 로맨스 역시 심상치 않을 것으로 보여,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과 그 아우 영조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 액션과 승부, 사랑, 브로맨스가 모두 담긴 팩션 사극이다. 떨치고 일어선 대길과, 발톱을 세운 연잉군의 이야기는 19일 방송되는 ‘대박’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병철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059.69 ▼324.11
코스닥 644.27 ▼34.14
코스피200 783.23 ▼54.55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2,792,000 ▼47,000
비트코인캐시 359,000 ▼5,800
이더리움 3,030,000 0
이더리움클래식 9,480 ▼10
리플 1,609 ▼12
퀀텀 985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2,728,000 ▼96,000
이더리움 3,029,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9,475 ▼5
메탈 342 ▼1
리스크 250 ▼4
리플 1,608 ▼13
에이다 248 ▼3
스팀 6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2,750,000 ▼110,000
비트코인캐시 358,500 ▼5,800
이더리움 3,029,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9,465 ▼35
리플 1,608 ▼12
퀀텀 980 0
이오타 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