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옴진리교 사형에 보복, 사형당한 교주 에스비에스 뉴스화면[더파워=김민정 기자] 2일, 도쿄에서 발생한 차량폭주 사건이 ‘옴진리교 사형에 보복’ 범행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세계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옴진리교 사형에 보복’을외친 범인은 스물한 살의 남성으로, 도로를 지나던 일반 시민들을 이유 없이 차로 밀어 인명경시의 사고방식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 사건을 두고 혹자는 “옴진리교 사형에 보복이 일어날 정도로 당위성이 없었느냐”고 묻고 있다. 때문에 옴진리교 교주의 사건에도 이목이 쏠린다.
교주는 소속 신도들과 함께 지난 90년대 후반, 독가스를 살포해 6천여명이 넘는 사상자를 발생시켰다. 이 밖에도 일가족 살해사건 등, 10여 건이 넘는 사건에도 관여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 인해 옴진리교는 종교인으로서는 드물게 모두 열세명이 법의 심판을 받았다.
한편, 옴진리교는 1980년대발생된 신흥종교단체로, 종말론을 주장해 세계 곳곳에 신자를 두기도 했다.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