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1.01 (목)

더파워

여야, 2차 추경안 처리 합의...재난지원금 고소득자 뺀 1인당 25만원씩 지급

메뉴

정치사회

여야, 2차 추경안 처리 합의...재난지원금 고소득자 뺀 1인당 25만원씩 지급

조성복 기자

기사입력 : 2021-07-23 18:50

신용카드 캐시백 예산 4000억원 삭감...소상공인 지원 예산 약 1조5000억원 이상 증액

23일 여야가 고소득자 제외 1인당 25만원씩 지급하는 내용 등이 담긴 2차 추경안에 합의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23일 여야가 고소득자 제외 1인당 25만원씩 지급하는 내용 등이 담긴 2차 추경안에 합의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더파워=조성복 기자] 여야가 23일 오후 고소득자를 제외한 1인당 25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이 담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에 합의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여야 합의가 막 이뤄져 기획재정부가 현재 시트 작업(계수 조정)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여야가 합의한 2차 추경안 규모는 당초 보다 약 1조9000억원 늘어난 34조9000억원 가량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야 원내지도부가 최종 협의를 마친 뒤 국회 예결위의 수정 의결을 거치면 2차 추경안은 이날 늦은 밤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및 여야간 가장 큰 쟁점 사항이었던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맹 의원은 “고스득자를 뺀 1인당 25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라며 “소득 기준으로만 (지급)할 것인데 약 90%(지급대상 비율)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1인 가구 중 연봉 5000만원 이상은 제외하고 맞벌이 및 4인 가구는 기준을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 여야는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포함되지 못한 이들을 상대로 지급하기로 한 ‘신용카드 캐시백’ 예산 1조1000억원 중 약 4000억원은 삭감하기로 합의했다.

또 소상공인 지원 예산은 희망회복자금과 손실보상 등을 더해 총 1조5000억원 이상 증액하기로 했다. 희망회복자금 최대 한도는 2000만원으로 수준으로 정했다.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214.17 ▼6.39
코스닥 925.47 ▼7.12
코스피200 605.98 ▲0.29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8,370,000 ▼65,000
비트코인캐시 872,500 ▼4,000
이더리움 4,356,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6,890 ▲30
리플 2,685 ▼4
퀀텀 1,916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8,384,000 ▼86,000
이더리움 4,355,000 0
이더리움클래식 16,880 ▲20
메탈 515 ▲3
리스크 280 ▼1
리플 2,688 ▼4
에이다 487 0
스팀 9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8,390,000 ▼60,000
비트코인캐시 873,000 ▼3,000
이더리움 4,356,000 0
이더리움클래식 16,880 ▲20
리플 2,685 ▼5
퀀텀 1,924 ▲13
이오타 11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