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1.28 (수)

경제

9월 1~20일 수출 8.7% 감소...무역적자 41억 달러

최병수 기자

기사입력 : 2022-09-21 10:44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더파워=최병수 기자] 9월 들어 20일까지 수출액이 전년 대비 8.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수입액은 증가해 무역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4월부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무역수지는 9월에도 적자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9월 1일∼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329억58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8.7% 감소하고, 수입은 370억63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9월 1일∼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329억58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8.7% 감소하고, 수입은 370억63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주요 품목의 수출 동향을 보면, 반도체(3.4%), 석유제품(38.8%) 등은 늘었다. 반면, 승용차(-7.5%), 무선통신기기(-25.9%), 자동차부품(-12.3%) 등은 줄었다.

상대국별로는 싱가포르(44.3%) 등은 증가했지만, 중국(-14%), 미국(-1.1%), 유럽연합(-15.3%), 베트남(-13%) 등은 감소했다.

이달 1~20일 수입액은 371억 달러로 1년 전보다 6.1%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원유(16.1%), 반도체(11.1%), 가스(106.9%) 등은 증가했고, 기계류(-5.7%)와 석유제품(-36.5%) 등은 감소했다.

상대국별로는 중국(3.1%), 미국(8.3%), 사우디아라비아(32%), 대만(16.9%) 등은 늘었고, 유럽연합(-8.4%)과 일본(-7.6%)은 감소했다.

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 누적 무역적자는 292억1천300만달러다.

연간 기준 역대 최대인 1996년 기록(206억2천400만달러)을 넘어서 300억달러에 육박한 것이다.

이로써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132억6천700만달러) 이후 14년 만에 연간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084.85 ▲135.26
코스닥 1,082.59 ▲18.18
코스피200 745.13 ▲25.09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9,100,000 ▲532,000
비트코인캐시 869,500 ▲2,500
이더리움 4,354,000 ▲24,000
이더리움클래식 16,730 ▲50
리플 2,786 ▲6
퀀텀 1,848 ▲1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9,183,000 ▲378,000
이더리움 4,356,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16,760 ▲100
메탈 528 ▲1
리스크 259 ▲3
리플 2,788 ▲8
에이다 519 ▲1
스팀 9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9,130,000 ▲540,000
비트코인캐시 869,500 ▲2,500
이더리움 4,357,000 ▲27,000
이더리움클래식 16,760 ▲80
리플 2,786 ▲5
퀀텀 1,832 0
이오타 1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