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1.26 (월)

글로벌대학

경남교육청, 2026 교육공동체 성장 총력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26 19:32

교육활동보호센터 확충·갈등조정팀 가동
AI 행정 혁신·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경상남도교육청이 26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학교정책국 업무 설명회’를 열고 주요 교육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경남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이 26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학교정책국 업무 설명회’를 열고 주요 교육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경남교육청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2026년을 ‘현장이 체감하는 교육공동체 성장의 해’로 설정하고 교육활동 보호와 미래형 교육체제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경남교육청은 26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학교정책국 업무 설명회’를 열고 주요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안전·책임, 혁신·자율, 성장·복지를 3대 핵심 축으로 삼아 학교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는 데 방점이 찍혔다. 먼저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를 2026년 237개로 확대 운영하고, 성과를 일반 학교로 확산해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킨다.

행정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을 본격화한다. 학교업무 도움자료 AI 챗봇과 디지털 교무실 생성기를 도입해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사가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학생 지원 정책도 한층 촘촘해진다.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을 강화하고, 특수교육과 통합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거점 돌봄센터 확대와 방학 중 도시락 지원, 초등 3학년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 신설 등을 통해 돌봄과 교육의 격차를 줄인다.

아울러 교육활동보호센터를 권역별로 추가 설치하고 전문가 중심의 갈등조정팀을 가동해 교육공동체 갈등을 선제적으로 조율한다. 유보통합 시범사업을 통해 영유아 교육·보육의 공공성과 질을 높이는 기반도 마련한다.

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2026년 경남교육의 모든 정책은 교육공동체의 성장을 향한다”며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949.59 ▼40.48
코스닥 1,064.41 ▲70.48
코스피200 720.04 ▼7.25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8,428,000 ▼25,000
비트코인캐시 843,000 0
이더리움 4,241,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6,570 ▲30
리플 2,774 ▲12
퀀텀 1,826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8,400,000 ▼128,000
이더리움 4,242,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6,560 ▲10
메탈 527 ▲3
리스크 256 ▲1
리플 2,773 ▲8
에이다 508 0
스팀 9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8,360,000 ▼80,000
비트코인캐시 843,000 ▼1,000
이더리움 4,241,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6,580 0
리플 2,774 ▲9
퀀텀 1,826 0
이오타 1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