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28 (수)

더파워

2월 물가 한달 만에 3%대 복귀...과일지수 41% 폭등

메뉴

경제

2월 물가 한달 만에 3%대 복귀...과일지수 41% 폭등

최병수 기자

기사입력 : 2024-03-06 09:09

유가불안에 석유류 하락폭 5.0%→1.5% 축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더파워뉴스=최병수 기자) 소비자물가 상승 폭이 한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다. 농산물 가격과 국제유가가 오른 영향이 컸다.

물가 상승 폭이 커지면서 최근 둔화세를 보인 생활물가지수는 넉 달 만에 다시 상승 폭이 확대됐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3.1% 올랐다. 지난해 7월 2.4%를 기록한 이후 8월(3.4%), 9월(3.7%), 10월(3.8%), 11월(3.3%), 12월(3.2%) 등 모두 3%를 웃돌고 있다.

특히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농산물 물가가 20.9% 올라 전체 물가를 0.80%포인트(p) 끌어올렸다. 신선과실이 41.2% 오르며 신선식품지수는 20.0% 상승했다. 신선과일 가격은 1991년 9월 43.9% 오른 뒤로 32년 5개월 만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사과가 71.0% 올랐다. 귤도 사과 대체재로 소비가 늘어난 영향으로 78.1% 껑충 뛰었다. 신선채소는 12.3% 올랐다. 지난해 3월 13.9% 오른 뒤 11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이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유류 물가 하락 폭도 지난달(-5.0%)보다 축소된 1.5%에 그치면서 상대적으로 물가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서비스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5% 올랐다. 공공서비스 물가도 2.0% 오르며 전달(2.2%)보다 상승 폭을 줄였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인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2.5% 상승해 전달과 같았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010.63 ▲372.29
코스닥 767.68 ▲23.85
코스피200 946.05 ▲64.98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684,000 ▼149,000
비트코인캐시 400,900 ▲800
이더리움 3,159,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260 ▼40
리플 1,780 ▼7
퀀텀 1,124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654,000 ▼95,000
이더리움 3,160,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270 ▼40
메탈 361 0
리스크 223 ▼2
리플 1,780 ▼7
에이다 277 ▼1
스팀 6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660,000 ▼80,000
비트코인캐시 401,800 ▲1,600
이더리움 3,159,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270 ▼30
리플 1,780 ▼6
퀀텀 1,112 0
이오타 58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