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투자이민 전문기업 신세계이주공사에서는 미국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는 투자이민(EB-5) 제도가 큰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 현행 최소 투자금 80만 불이라는 유리한 조건이 조만간 변경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COTA VERA 2 프로젝트를 통한 투자이민 수속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COTA VERA 2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위치한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교육, 주거, 상업, 공공시설을 아우르는 스마트시티형 개발이 특징이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내에서도 안정성과 고용창출 가능성이 매우 높은 EB-5 승인 프로젝트로 평가되며, 이미 다수의 투자자들이 수속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한 미국 이민 전문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EB-5의 핵심은 고용 창출이며, COTA VERA 2는 그 요건을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소개하며
코타베라2프로젝트는 앞선 2개 프로젝트(에스카야, 코타베라1)의 성공적인 완료와 수속이 빨랐던 일부 투자자들의 경우 투자금 회수까지 완료될 정도로 검증되었으며 정부 승인 받은TEA(고용우선지역) 프로젝트이고 투자금 80만 불로 영주권 수속 가능하며 또한 회수가 가능할 뿐 아니라 I-526E 청원서 접수 후 미국 내 체류 신분 전환과 미국 영주권 + 가족 동반 가능 (배우자, 만 21세 미만 자녀 포함), 된 고용 창출 가능성이 명확하고 고객이 부담 하게 되는 리스크가 최소화 된 구조이다 라고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현재 500만불짜리 골드카드 발급으로 인해 미국 정치권에서는 EB-5 프로그램의 투자 조건을 100만 불 이상으로 상향하거나, 프로젝트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이 시기에 COTA VERA 프로젝트를 통한 수속은 지금이 가장 안전하고 유리한 시점이가 때문에 준비된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제도 변경 전에 신속하게 수속을 시작해야 한다고 신세계이주공사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