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 천안 분사무소 운영 시작… 신속한 법률 상담 및 소송 대리 제공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민사법 전문 박정호 변호사 영입
박정호 변호사 “정확하고 신속한 법률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더파워뉴스=민진 기자) 법무법인 태하(대표 변호사 최승현)가 충청남도 천안시에 천안 분사무소를 개소하고, 4월 중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천안 분사무소 개소는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법률 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민들의 원활한 방문을 통해 보다 신속한 법률 상담 및 소송 대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법무법인 태하는 이번 천안 분사무소 개소를 맞아 형사 및 군형사, 민사, 가사, 행정, 기타 특수 사건 등 다양한 분야별 강점을 갖춘 박정호 변호사를 새롭게 영입하기도 했다.
박정호 변호사는 “누구나 처음 법률적인 문제를 겪게 되면 당황하게 마련이고, 어려운 위치에 놓일 수밖에 없습니다. 저 역시 그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조금이라도 더 치밀하게 준비하고 단 한 줄의 주장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해 왔습니다. 단순히 법리를 따지는 것을 넘어, 실제 결과로 이어지는 변론을 해내야 한다는 것이 제 소신입니다. 태하에서 그 책임을 다하며, 의뢰인의 권리를 끝까지 지켜내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천안 분사무소 박정호 변호사는 “이번 천안 분사무소 개소와 함께 법무법인 태하의 구성원으로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의도치 않게 법률적 문제에 휘말릴 수 있는 의뢰인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며, 천안 지역 주민들에게 빠르고 신속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형사, 군형사, 이혼, 가사, 민사, 행정, 손해배상, 부동산 등 각 분야별 변호사가 다수 포진해 있는 법무법인 태하는 법률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의뢰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신속한 법률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새롭게 운영되는 천안 분사무소를 포함해 서울과 수원, 인천, 안산, 대전, 제주 등 총 7개의 전국 사무소를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