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틱톡 순위 1위를 기록 중인 배우 최연청이 본인의 유튜브 채널 ‘달려라 연청'을 통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프리미엄 메디컬 산후조리원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리얼 후기를 공개했다.
특히 최연청이 이용한 ‘프레지덴셜스위트룸’은 2주 이용 요금만 2,500만 원에 달하는 최고급 시설이다. 과거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 등 다수의 유명 인사들이 선택해 잘 알려졌다. 이곳은전용 신생아실과 1:1 케어 서비스를 통해 산모와 아기의 프라이버시와 안전을 철저히 보장한다. 프라이빗한 관리를 중시하는 셀럽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 속 최연청은 산후 회복 과정과 신생아 케어 프로그램을 상세하게 소개하며, 특히 아기의 근육과 감각 발달에 도움을 주는 ‘올리비움 베이비 스파’를 강조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과거 이지훈·아야네 부부가 출연한 JTBC 예능 ‘아빠는 꽃중년’을 통해 방송돼주목받은 바 있다.
또한 영상 후반부에는 최연청이 퇴실하는 날, 배우 박세영이 입소해 서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기며 산후조리원을 찾는 셀럽들의 높은 만족도를 증명했다.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관계자는 “모든 산모와 신생아가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진과 전문 케어팀이 매일 세심하게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프라이빗하면서도 믿을 수 있는프리미엄 산후조리원으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종합병원과 연계한 소아과 전문의의 매일 회진, 호텔식 서비스, 다양한 산후 회복 프로그램 등차별화된 시스템으로, 프라이빗하고 안전한 환경을 원하는 연예인과 셀럽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