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브랜드 뮤즈 아이유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하루 중 햇살이 금빛으로 물드는 순간을 표현한 ‘매직 아워(Magic Hour)’를 콘셉트로, 신규 ‘모자이크(Mosaique)’ 컬렉션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모자이크’ 컬렉션은 일상 속 작은 행복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볼륨감 있는 삼각 유닛 모티브에 섬세한 스톤 세팅을 더해 화사함을 살렸다. 공개된 화보 속 아이유는 프릴 디테일의 튜브톱 드레스에 로즈 골드 주얼리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펜던트와 초커 네크리스를 레이어링해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레더 트렌치코트에 실버 주얼리를 착용해 도회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삼각 모티브와 트릴리온 컷 스톤이 세팅된 네크리스에 여러 주얼리를 조합하고 블랙 레더 워치로 포인트를 줬다.
아이유가 착용한 ‘모자이크’ 컬렉션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시즌 한정 할인 행사와 함께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