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매드포갈릭을 운영하는 엠에프지코리아(대표 윤다예)가 삼성카드와 손잡고 ‘포인트 100% 결제’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은 결제 시 보유 포인트 한도 내에서 금액 전액을 포인트로 지불할 수 있으며, 사용한 포인트만큼 차감된다. 적용 매장은 전국 매드포갈릭 지점으로, 롯데월드점은 제외된다.
포인트 결제는 타 쿠폰과 1회에 한해 중복 사용이 가능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지만, 다른 제휴 할인과는 함께 사용할 수 없다. 매드포갈릭은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하고, 이용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조건은 매드포갈릭 홈페이지와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매드포갈릭은
SKT·KT 멤버십
최대
20% 할인
, 현대카드
M포인트
최대
50% 사용
, 마스터카드
‘Dine with Mastercard’ 3만
원
할인
등
다양한
제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아울러
문화상품권과
주요
백화점
상품권
사용도
가능해
고객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다
.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