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No.1 안티에이징 세럼 기술력 담은 수분 리페어 로션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노화 징후를 케어하는 혁신적인 안티에이징 솔루션 제공
랑콤, ‘제니피끄 로션’ 캠페인 이미지 / 사진제공=랑콤
[더파워 민진 기자] 럭셔리 프렌치 뷰티 브랜드 랑콤(LANCÔME)이 배우 신민아와 함께한 캠페인 화보를 공개하며, 신제품 ‘NEW 제니피끄 로션 얼티미트 리퀴드 리페어 세럼 인 에센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니피끄 로션’은 리페어 효과부터 노화 징후까지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신개념 안티에이징 로션이다. 안티에이징 세럼인 ‘제니피끄 얼티미트 세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담아내어,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면 피부에 필터를 씌운 듯 탄탄하고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신제품은 제니피끄 얼티미트의 강력한 리페어 효과에 랑콤만의 리퀴드 필름 포밍-테크놀로지가 결합되어, 사용 후 단 1시간 만에 강화되는 리페어 효과와 함께, 주름 개선, 수분 공급에 도움을 주는 주름 기능성 화장품이다. 또, 피부 친화적인 바이오미메틱 기술을 담은 베타 글루칸-CM 테크놀로지가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여 더욱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빠르게 흡수되는 세럼 인 에센스 텍스처로 산뜻하고 촉촉한 사용감은 물론, 알코올 무첨가 포뮬러로 개발되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함께 공개된 화보 속 신민아는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으로 제니피끄 로션의 아이코닉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담아내며, 건강하고 맑게 빛나는 피부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랑콤, ‘제니피끄 로션’ 캠페인 이미지 / 사진제공=랑콤
랑콤 브랜드 관계자는 “제니피끄 로션은 제니피끄 세럼과 함께 사용할 때 더욱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선보인다”며 제니피끄 듀오의 강력한 수분 부스터 효과로 단 15분 만에 개선되는 피부 컨디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제니피끄 로션’은 9월 1일부터 전국 랑콤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 네이버 쇼핑 내 랑콤 공식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