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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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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JUMF서 2030 건강 조기발견 캠페인

유연수 기자

기사입력 : 2025-08-29 09:57

한 참가자가 게임용 망치로 피로를 날려버리는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한 참가자가 게임용 망치로 피로를 날려버리는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더파워 유연수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2025)’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혈압·부정맥·눈 건강을 주제로 한 ‘2030 생활 속 조기발견’ 캠페인을 진행하고, 우루샷·임팩타뮨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JUMF는 도심 한복판에서 11시간 이상 라이브 공연과 체험 부스를 즐길 수 있는 대표 여름 음악 축제로, 대웅제약은 젊은 관객층을 겨냥해 조기검진 메시지 확산에 나섰다.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국내 20~30대 고혈압 환자는 약 89만명에 달하지만 치료를 꾸준히 받는 환자는 13만명에 불과하다. 또한 대한부정맥학회 통계에서는 최근 10년간 심방세동 유병률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황반변성·녹내장 등 시력 질환도 5년 새 20~30대에서 약 30% 늘어나는 등 젊은 층 건강 위험 신호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대웅제약은 현장 부스를 참여형으로 꾸려 혈압·눈 건강 퀴즈와 게임형 체험, 포토부스, 타투 스티커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올해 말 출시 예정인 반지형 연속혈압측정기 ‘카트비피(CART BP)’를 소개하며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일상 혈압 관리 습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시간 야외 활동으로 피로가 누적되는 페스티벌 특성을 반영해 우루샷·임팩타뮨을 직접 섭취해볼 수 있는 체험도 마련됐다. 임팩타뮨은 활성형 비타민B1을 포함해 10종 필수 영양소를 담아 흡수율을 높였으며, 우루샷은 UDCA 30ml와 비타민·아연을 배합해 피로 개선 효과를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제품이다.

또한 세계적인 e스포츠팀 T1과의 협업 상품을 9월 출시할 예정임을 알리고,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콘셉트로 한 포토부스를 운영해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조병하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부장은 “생활 속 접점에서 젊은 층의 건강 의식을 환기하고, 디지털 기기와 간편 제품으로 조기발견 습관을 확산하는 것이 목표였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참여형 ESG 캠페인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유연수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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