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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기동순찰대원 ‘노쇼 사기’ 피해 막아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5-08-29 16:48

범죄피해 예방 홍보 중 ‘관공서 사칭범’ 1천만원 상인 ‘덫’ 예방

▲기동순찰대원이 순찰 중 피해자와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전남경찰청 제공)
▲기동순찰대원이 순찰 중 피해자와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전남경찰청 제공)
[더파워 손영욱 기자]
전남경찰 기동순찰대원 ‘노쇼 사기’ 피해 막아
전남경찰정(치안감 모상묘)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노쇼 사기 근절을 위해 집중 예방활동에 돌입한 가운데, 기동순찰대원의 신속한 판단으로 1000만 원 상당의 사기 피해를 모면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9일 기동순찰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 20분경 목포시 용해동 상가 밀집 지역에서 순찰·홍보 중이던 기동순찰대원이 신종 ‘관공서 사칭 노쇼 사기’ 행각에 걸려든 소상공인을 구한 성과를 거뒀다.

당시 상인 A씨(40대)는 공무원을 사칭한 B씨가 모 관공서 직원 명함과 공문을 보내주면서 1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겠다. 일단 다른 업체 물품을 대신 구매
해 달라”는 거래 요청을 받고 입금을 고민하던 중이었다.

A씨(40대) 마침 인근에서 ‘관공서 사칭 노쇼 사기 예방 홍보’를 하며 도보 순찰 중이던 기동순찰대원을 발견하고 상담을 요청했다.

해당 대원은 A씨와 상담 후 신속하게 사실관계를 파악, 신종 ‘관공서 사칭 노쇼 사기’ 임을 확인하고 송금을 막음으로써 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기동순찰대는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A씨뿐만 아니라 일대 소상공인 등을 상대로 안내문 배포 및 상담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처럼 ‘관공서 사칭 등 노쇼 사기’는 피해자와 신뢰 관계를 형성하거나 다른 물품 구매를 유도해 대금을 착복하는 유형의 신종 사기 수법으로 최근 피해가 지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다.

전남경찰청 기동순찰대장(경정 박현용)은 “관공서를 가장한 의심스러운 거래를 요청 받으면 반드시 사실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맞춤형 순찰 활동을 전개해 도민 피해를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박지현과 함께하는 홍보 영상은 전남경찰청 유튜브, 전남도교육청, 시·군 자치단체와 씨월드고속훼리, 목포·여수 해상케이블카 등 지역 소재 기업과 협업해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등에 대대적으로 송출하고 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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