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 전통 독일 장인정신과 지속가능성을 담은 프리미엄 헤어브러쉬
[더파워 최성민 기자] 독일 명품 브러쉬 브랜드 켈러헤어브러쉬(Keller Bürsten)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청주 OSCO(오스코)에서 열리는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 참가해 150년 이상의 전통과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헤어브러쉬 라인을 선보인다.
1869년 독일 블랙포레스트(Black Forest)에서 요한 밥티스트 켈러(Johann Baptist Keller)에 의해 설립된 켈러사는 현재까지 5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브러쉬 생산’을 철학으로 삼아왔다. 창립 초기부터 혁신과 전통을 결합하며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친환경 프리미엄 브러쉬를 개발해왔다.
모든 제품은 FSC® 인증 목재, 천연 고무 쿠션, 비건 오일 마감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제작된다. 화학 접착제를 배제하고 독일 장인의 핸드메이드 기술을 적용해 두피와 모발 건강을 지킬 뿐 아니라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켈러는 초창기부터 수력 발전으로 기계를 가동했으며, 현재는 100% 친환경 전력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는 자체 태양광 발전 설비로 전체 에너지의 60% 이상을 충당하고, 목재 가공 시 발생하는 부산물을 난방 및 건조에 활용하거나 펠릿으로 재가공해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켈러는 2008년 FSC® 인증을 획득해 지속가능한 산림 자원만을 활용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는 EU 환경경영·심사제도(EMAS)를 도입해 환경 성과 개선, 법규 준수, 직원 참여 확대를 실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제 표준 ISO DIN 기반 품질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글로벌 수준의 책임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상적인 두피·모발 관리용 브러쉬부터 전문가용 프로페셔널, 바디 브러쉬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이 공개된다. 켈러는 이번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참가를 통해 K-뷰티를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뷰티 문화를 확산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50년 전통의 역사와 장인정신, 환경을 존중하는 철학이 담긴 켈러헤어브러쉬는 이번 오송 엑스포를 통해 K-뷰티와 함께 아시아 시장으로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한다.
관람객은 10월 22일(수)까지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현장에서 별도의 대기 절차 없이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사전등록을 통해 더욱 빠르게 켈러헤어브러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