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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셰어 송주온 대표, 말라위 음자웨자 마을 첫 축제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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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셰어 송주온 대표, 말라위 음자웨자 마을 첫 축제 성황리에 개최

민진 기자

기사입력 : 2025-09-10 18:05

500명 주민과 함께한 역사적 하루…125가정 생필품, 205명 아동 선물 전달

기아대책을 통해 말라위 아동후원을 하는 후원자들
기아대책을 통해 말라위 아동후원을 하는 후원자들
[더파워 민진 기자] 위셰어(We Share) 송주온 대표이사가 아프리카 말라위 음자웨자 마을에서 마을 역사상 첫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정신을 전파했다.

이번 축제는 말라위에 있는 아동을 정기후원하는 100명의 후원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1,300만 원의 기금으로 실현되었으며, 이는 음자웨자 마을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대규모 행사로 기록될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는 총 500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풍성한 식사를 함께 나누었으며, 125가정에는 칫솔, 치약, 비누 등 위생용품과 식용유, 밀가루, 옥수수 5kg 등 필수 생필품으로 구성된 정성스런 바구니가 전달되었다. 또한, 205명의 아동들에게는 노트, 연필, 사탕, 영양제, 풍선 등이 담긴 특별한 선물이 전달되어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났다.

위셰어 송주온 대표, 말라위 음자웨자 마을 첫 축제 성황리에 개최

송주온 대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말라위 주민들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면서도 가장 해맑은 미소를 가진 분들”이라며, “함께한 시간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기부는 일회성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축제와 같은 경험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나눔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음자웨자 마을 잔치에서 밥을 나누는 김연숙, 최해주, 백인혜 후원자들(사진 좌측부터)과 함께!
▲음자웨자 마을 잔치에서 밥을 나누는 김연숙, 최해주, 백인혜 후원자들(사진 좌측부터)과 함께!

특히,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전통 공연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처음으로 가족사진을 받아든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와 풍선을 들고 뛰어노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은 언어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하며,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주었다.

위셰어는 앞으로도 말라위 음자웨자 마을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더 많은 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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