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S COSMETICS LLC와 전략적 협력…몽골 현지 유통망 및 공동 마케팅 추진
[더파워 민진 기자] 기능성 코스메슈티컬 전문 연구개발 기업 ㈜리윤바이오(공동대표 윤정인·이진희)가 몽골 대표 유통·제약 그룹인 MONOS 그룹의 계열사 MONOS Cosmetics LL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협약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유엔산업개발기구 한국투자진흥사무소(UNIDO ITPO Korea)와 함께 주관한 ‘SIW in Mongolia(Startup Investment Week in Mongoli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몽골 현지에서 진행됐다. 리윤바이오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MONOS 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화하며, 기능성 화장품의 해외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
리윤바이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표 제품군인 ‘리윤 리페어 로션’을 비롯한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의 몽골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MONOS 그룹의 광범위한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모색한다. 양사는 단순한 제품 유통을 넘어, 현지 소비자 피부 특성과 기후 조건을 고려한 제품 라인업 개발, 공동 마케팅 등 다각적 협력 모델을 마련할 방침이다.
MONOS 그룹은 몽골을 대표하는 제약·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전국적인 약국 및 유통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MOU는 리윤바이오의 주력 제품군을 몽골 현지 시장에 소개하고, 양사 간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MONOS 그룹이 보유한 제약 및 유통 인프라와 리윤바이오의 기술력·브랜드 가치를 접목해 몽골을 넘어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까지 열었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
리윤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은 단순한 해외 진출 시도의 의미를 넘어, 몽골이라는 새로운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한 것”이라며 “앞으로 MONOS 그룹과 긴밀히 협력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스킨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고,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윤바이오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아시아 신흥시장을 포함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인천 공항 면세점 입점과 함께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잇달아 획득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