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쿠팡은 11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주방용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주방용품 추석 세일 페스타’를 오는 10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상차림과 선물 준비에 필요한 주방용품을 한데 모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매주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추가 혜택을 주는 ‘위클리 브랜드 세일’을 운영한다. 1주차에는 윌리브·실리만, 2주차에는 코렐·해피콜, 3주차에는 테팔·바겐슈타이거, 4주차에는 남원목기공예사·포트메리온이 참여해 주차별 다양한 쇼핑 기회를 선사한다.
쿠팡은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1DAY 특가’, ‘BEST 대표 특가’, ‘추석맞이 최대 50% SALE’, ‘가격대별 선물 추천’ 등 테마관을 마련했으며, 제기·제수용품 등 카테고리별 세일 코너도 함께 운영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차례상 준비를 위한 ‘남원목기 문화재 물푸레 제기 세트’, 선물용 ‘윌리브 거북티타늄 고급수저 2인 세트’, 명절 요리에 필요한 ‘테팔 매트 프라이팬 3종 세트’와 ‘실리만 하모니 조리도구 3종 세트’, 손님맞이용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접시’ 등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성하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는 즐거운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