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스모프양념통닭’이 오는 9월 15일 포항시 북구 장량동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오픈을 앞두고 진행된 본사 조리교육은 첫날 대구 칠곡 본사에서 실시됐으며, 이어 둘째 날에는 포항 장량점 매장에서 현장 실습이 진행됐다. 조리교육과 함께 실제 매장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노하우까지 전수하며 안정적인 개점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매장은 부부가 함께 운영하며, 기존 포차에서 업종을 변경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인테리어를 구현했다.
스모프양념통닭은 “프랜차이즈 생존률 20% 시대, 스모프는 그 안에 있다”는 슬로건처럼 30년을 지켜온 맛의 철학과 국내산 재료로 완성한 숙성 양념의 깊은 맛으로 수많은 경쟁 속에서도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왔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인 10년 이상 가맹점 유지율 30%와 가족승계·양도양수 비율 20%를 기록하며, 브랜드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스모프 관계자는 “본사에서 진행하는 조리교육과 현장 실습은 예비 점주들이 빠르게 운영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포항 장량점 또한 지역 고객들에게 변함없는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