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떡 전문점 백년화편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9월 14일 방송에서 공식 협찬(PPL)으로 참여했다.
방송에서는 신입 멤버 윤시윤이 준비한 백년화편 밥알찹쌀떡을 출연진들에게 건네며 화기애애한 장면이 펼쳐졌다. 윤시윤은 “밥알이 씹히니 식감이 너무 좋다”고 전했고, 차태현은 “집들이나 결혼 선물로도 좋겠다. 막 달지 않아 더 좋다”고 호평했다. 김종민은 “와이프가 떡을 좋아한다. 첫 명절에 꼭 가져가고 싶다”고 말했으며, 김준호는 연신 “맛있다”를 외치며 먹방을 선보였다. 스튜디오에서는 미미가 “맛있겠다”며 반응했고, MC 서장훈도 “그냥 봐도 맛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백년화편 밥알찹쌀떡은 인공 첨가물 없이 찹쌀, 쑥, 천일염, 팥 등 엄선된 재료로 만든 떡으로, 특허 제조 기술을 통해 쫄깃한 식감과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백년화편 관계자는 “밥알찹쌀떡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며 “추석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통해 특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당일 생산·출고로 신선하게 전달된다”고 밝혔다.
현재 백년화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인기 제품 특가, 6만4천 원 상당의 추석 쿠폰팩, 최대 5천 원 적립금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