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2025년 추석을 맞아 ‘공진향 궁중세트’를 비롯한 다양한 선물세트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대표 제품인 ‘공진향 궁중세트’는 탄력 안티에이징에 특화된 ‘공진 솔루션™’ 성분을 담았다. 이 성분은 더후가 20년간 이어온 ‘공진비단’ 연구와 LG생활건강의 독자적 한방 바이오 기술이 결합된 것으로, 사용 한 달 후 이마와 눈가 등 21개 부위에서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세트는 토너·에멀젼·크림 정품과 공진향·비첩 라인의 증정품 5종으로 구성돼 있어 올인원 스킨케어 루틴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홍산삼 레티놀 성분을 함유한 ‘진율향 기품세트’, 남성 전용 ‘공진향:군 자양 2종 세트’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춘 선물세트도 마련됐다.
더후 추석 선물세트는 공식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판매된다. 특히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기획전에서는 ‘공진향 궁중세트’ 또는 ‘진율향 기품세트’ 구매 시 전통 궁중 보자기 문화를 계승한 시그니처 포장 ‘궁중수보(宮中繡褓)’를 제공한다. 해당 기획전은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최대 23%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더후 관계자는 “공진향 궁중세트는 대표 스테디셀러 라인의 안티에이징 풀 케어를 경험할 수 있는 선물세트”라며 “고급스러운 포장과 풍성한 구성으로 품격 있는 추석 선물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