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창업 전문 플랫폼 창플의 한범구 대표가 '창업하기 전, 창업하고 보는 책'을 출간했다. 이번 책은 국내 자영업 현실에서 창업 5년 생존율이 30%에도 못 미치는 상황을 지적하며, 실패의 주요 원인과 그 대안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저자는 유튜브 채널 ‘창플TV’와 네이버 카페 ‘창플’을 운영하며 수많은 초보 창업자들의 실제 사례를 분석해왔다. 이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자가 ‘생존’하기 위해 반드시 점검해야 할 전략을 책에 담았다.
책에서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구조적 수익 시스템, 창업 박람회와 컨설턴트의 과장된 조언, 과도한 대출 권유 등 창업자가 경계해야 할 위험 요소를 다룬다. 또한 아이템 선정, 상권 분석, 매출 구조 파악 등 창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절차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초보 창업자에게 현실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한범구 대표는 “누군가에게는 퇴직금 전부를 건 도전이 단순한 실패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이 책을 통해 초보 창업자들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창업하기 전, 창업하고 보는 책'은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