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배우 조병규가 틱톡에서 유행하는 '오션 아이(Ocean Eye) 챌린지'에 동참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atoo hard’라는 솔직하고 짧은 멘트로 팬들에게 공감을 얻은 그의 영상이 국경을 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상 속 조병규는 눈동자를 바다처럼 반짝이게 하는 필터를 사용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는 기존 작품에서 보여주던 강인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대비되며, 팬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챌린지가 "너무 어렵다"고 투덜대는 듯한 그의 멘트는 언어와 문화를 초월해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처럼 조병규는 단순한 프로모션성 게시물 대신, 전 세계적인 유행에 직접 뛰어들어 팬들과 소통하는 방식을 택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다양한 언어로 그의 영상에 반응하며, 조병규의 진솔한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그의 소통 방식은 배우의 일상 속 친근한 면모를 드러내는 동시에, 팬덤을 글로벌로 확장하는 효과적인 전략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