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2.24 (화)

더파워

석창우 화백 2025 CANVAS 아트페어에서 수묵크로키 작품 선보여… “예술은 삶의 숨결”

메뉴

경제일반

석창우 화백 2025 CANVAS 아트페어에서 수묵크로키 작품 선보여… “예술은 삶의 숨결”

민진 기자

기사입력 : 2025-11-07 17:30

10월 17일(금), 석창우 작가(좌측 첫 번째)가 아트페어 전시장에서 디스에이블드 김현일 대표, 초대작가 강원래, 김미경 작가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0월 17일(금), 석창우 작가(좌측 첫 번째)가 아트페어 전시장에서 디스에이블드 김현일 대표, 초대작가 강원래, 김미경 작가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더파워 민진 기자] 발달장애 예술가 에이전시 ㈜디스에이블드(대표 김현일)가 주관한 ‘2025 CANVAS 아트페어’가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총 80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아트페어는 25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예술의 다양성과 창작의 가치를 전하며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초대작가로 참여한 석창우 화백은 특유의 힘 있는 선과 예리한 감각으로 인체와 감정을 포착한 수묵크로키 작품을 선보여 큰 관심을 받았다. 동양의 서예와 서양의 크로키를 결합한 독보적 기법으로 잘 알려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대표작들을 통해 삶과 인간 존재에 대한 감각적 해석을 보여주었다.

석창우 화백은 개회식 현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작품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전시에 온기를 더했다. 작가는 이번 참여를 통해 “예술은 결국 마음의 움직임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관람객들과 깊은 공감의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석창우 화백 2025 CANVAS 아트페어에서 수묵크로키 작품 선보여… “예술은 삶의 숨결”

1955년생인 석창우 화백은 명지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전기기사로 근무하던 중, 1984년 감전 사고로 양팔을 잃었다. 1988년 서예를 배우며 예술의 길에 들어섰고, 이후 서예와 누드크로키를 접목한 ‘수묵크로키’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작가의 작품은 초·중·고 교과서 17종에 실렸으며 BBC, NHK, KBS 등 150회 이상의 방송에 소개되었다.

2014 소치,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식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전 세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15~2023 성경 및 찬송가 필사 프로젝트, 석창우 서체 특허 개발, 패션쇼 협업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846.09 ▲37.56
코스닥 1,151.99 ▼2.01
코스피200 865.49 ▲5.90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525,000 ▲306,000
비트코인캐시 741,500 ▲2,000
이더리움 2,749,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2,320 ▲30
리플 2,006 ▲4
퀀텀 1,306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535,000 ▲251,000
이더리움 2,752,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340 ▲50
메탈 386 ▲3
리스크 192 ▲1
리플 2,006 ▲2
에이다 391 ▲2
스팀 6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460,000 ▲290,000
비트코인캐시 743,500 ▲4,000
이더리움 2,749,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2,280 0
리플 2,006 ▲4
퀀텀 1,310 0
이오타 9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