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Flow의 동남아 M&A 전문성과 GLI의 RWA 기술 결합, 자산 소싱 파이프라인 구축
베트남 리조트 · 부동산 대상 RWA 파일럿 프로젝트 공동 추진
[더파워 민진 기자] 실물자산(RWA) 기반 디지털 자산화 플랫폼 GLI Gateway Holdings(이하 GLI)가 베트남 유력 투자 컨설팅 전문기업인 DealFlow와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 및 RWA(Real World Asset) 프로젝트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GLI가 추진하는 동남아시아 RWA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DealFlow가 보유한 현지 및 글로벌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베트남 내 RWA 실물자산 소싱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GLI는 Game(게임), Leisure(레저), Investment(투자)를 핵심 축으로 하는 차세대 Web3 플랫폼이다. 해외 부동산을 포함한 실물자산의 디지털 자산화(RWA)를 통해 기존 투자 시장의 유동성 및 접근성 문제를 기술적으로 개선하는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GLI 프로젝트의 기술 개발 및 비즈니스 전략 컨설팅은 한국의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략 컨설팅 스타트업인 솔리드넥스가 주도하고 있다. 솔리드넥스는 세호 대표(CJ, 한미약품 그룹사 등 출신)와 NCsoft, 넷마블 등 대형 게임사를 거쳐 Web 3 전략 컨설팅을 담당했던 정웅모 부대표가 공동 설립하여, 프로젝트의 기술적 완성도와 사업 전략의 전문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DealFlow는 베트남 시장에 특화된 투자 컨설팅 기업으로, 유망 기업 발굴(Deal Sourcing)과 국내외 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자문을 전문으로 한다. DealFlow는 글로벌 기업 및 현지 대기업과의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GLI 싱가폴과 DealFlow 양사는 MOU를 통해 DealFlow의 현지 M&A 및 투자 컨설팅 전문성과 GLI의 RWA 디지털 자산화 기술력을 결합해 베트남 등 동남아 고가치 자산 발굴 및 파이프라인 구축을 통한 ‘현지 실사 RWA 소싱’, 실물자산을 디지털 토큰으로 전환하고 관련 상품을 공동으로 기획 및 개발하는 ‘RWA 디지털 자산화 공동 개발’, 베트남 호치민에서 이미 진행 중인 리조트 및 부동산 관련 RWA 파일럿 프로젝트에 DealFlow의 현지 전문성을 활용하여 사업 진행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GLI 관계자는 “DealFlow와의 협력은 GLI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RWA 기반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 있는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GLI 생태계의 신뢰도와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ealFlow 관계자는 “GLI의 혁신적인 RWA 디지털 자산화 모델은 동남아시아의 실물 경제에 블록체인 기술을 성공적으로 접목하는 좋은 사례가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DealFlow가 가진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GLI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