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엘엑스맥스가 올해 두 건의 실용신안 무효 심판에서 모두 승소하며 맥세이프그립톡 정품 정당성을 다시 확인받았다.
17일 엘엑스맥스에 따르면 STI가 제기한 실용신안등록 제495631호 무효 심판이 특허심판원에서 기각됐다. 이는 올해 초 신지모루가 제기한 무효 심판 기각에 이은 STI까지 총 4번째 승소다. 특허심판원은 정정의 적법성을 인정하고, 청구항 1~7의 진보성 부정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심판비용 대부분 역시 STI가 부담한다.
엘엑스맥스는 “연이은 승소는 당사 기술의 창의성과 실효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유사품 유통과 권리 침해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엘엑스맥스는 국내 맥세이프 그립톡 시장에서 기술 기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엘엑스맥스는 지난 1년간 STI 및 STI물건을 받아 판매한 소매업자 모두에게 3배수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 및 지재권 위반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해당 자세한 내용은 엘엑스맥스 홈페이지와 네이버 카페 ‘맥직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