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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포스 PC방, 베트남 호치민에서 아시아 1호점 시공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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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포스 PC방, 베트남 호치민에서 아시아 1호점 시공 돌입

민진 기자

기사입력 : 2025-11-19 09:06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이 2026년을 목표로 글로벌 e스포츠 PC방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며 아시아 지역 1호점인 베트남 호치민 매장 시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이 2026년을 목표로 글로벌 e스포츠 PC방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며 아시아 지역 1호점인 베트남 호치민 매장 시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더파워 민진 기자]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이 2026년을 목표로 글로벌 e스포츠 PC방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며 아시아 지역 1호점인 베트남 호치민 매장 시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120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는 레드포스 PC방은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비엔엠컴퍼니가 함께 전개 중인 하이엔드 PC방 브랜드로, 출범 3년 차를 맞아 2025년 가장 많은 신규 매장을 열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레드포스 PC방은 최고 사양의 PC 기어 세팅과 대형 LED 디스플레이를 갖춘 최대 규모의 e스포츠 경기장을 전국 10여 곳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러한 공간이 e스포츠를 K-컬처로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약을 맺고 K-문화 관광상품 개발에 참여하는 등 e스포츠 기반 시설의 고도화와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확장 속도 역시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농심 및 농심 레드포스의 IP 활용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전 매장에서 농심 제품 제공 및 관련 굿즈 운영 등 추가 수익 모델을 구축하며 점주와 본사 모두에 도움이 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 같은 경쟁력을 기반으로 레드포스 PC방은 국내 PC방 업계 최초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한국 PC방이 가진 기술력과 운영 방식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하며, 레드포스 PC방 브랜드를 각 국가의 문화적 특성과 게이머 경험을 반영한 프리미엄 게이밍 공간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가 단순한 매장 확대를 넘어 한국 e스포츠 문화를 직접 소개하고 해외 게이머들과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포부를 전했다.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이 2026년을 목표로 글로벌 e스포츠 PC방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며 아시아 지역 1호점인 베트남 호치민 매장 시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이 2026년을 목표로 글로벌 e스포츠 PC방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며 아시아 지역 1호점인 베트남 호치민 매장 시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농심 레드포스 오지환 대표는 레드포스 PC 아레나의 해외 진출이 K-푸드 브랜드 신뢰와 문화적 영향력을 e스포츠 영역으로 확장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글로벌 게임 IP 협업과 국제 무대 운영 경험을 적극 활용해 해외 시장에 한국형 게이밍 문화를 선보이고, 레드포스만의 기준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레드포스 PC방은 국내 약 120여 개 매장의 순차적 오픈 준비가 진행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 전역 확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첫 해외 거점인 베트남 호치민점은 현지 게이머뿐 아니라 관광객도 경험할 수 있는 K-e스포츠 체험형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획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베트남,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주요 도시에 거점을 구축하고 직영 플래그십과 프랜차이즈 모델을 병행해 통합된 K-PC방 브랜드 경험 확산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각 매장에는 프로급 e스포츠 대회석,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와 협업한 로지텍 게이밍 기어존, 농심 제품으로 구성된 K-라면 팝업존 등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한국 PC방 문화를 현지 시장에 전달하고 국가별로 표준화된 프리미엄 게이밍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아시아 국가 간 e스포츠 리그 운영도 추진해 레드포스 PC방을 아시아 e스포츠 허브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는 국내에서 검증된 하이엔드 운영 시스템과 e스포츠 기반 브랜드 경쟁력을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 시도로 평가되며, 한국 PC방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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