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뉴딜3.0은 기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새롭게 개편한 사업으로, 군은 한국어촌어항공단 남서해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2026년 어촌뉴딜 3.0사업 대상지는 송지 학가·우근항으로, 취약한 생활·안전 인프라 및 생활서비스 개선으로 어촌활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경제공동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사업은 ▲생활기반시설 확충(마을내 도로확장, 커뮤니티센터 재건축) ▲안전관리 (어업인 안전쉼터, 교통 안전시스템 구축) ▲어항정비 (선착장 연장, 물양장 확장) ▲청정환경 마을경관조성(쓰레기 집하장) ▲주민역량 강화 등이 추진된다.
2026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어항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어촌어항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수립 ▲공사 발주 및 감독 ▲지역협의체 운영 지원 등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군은 사업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총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어촌뉴딜3.0사업을 통해 낙후된 어촌지역의 생활·안전·환경 인프라 및 정주여건을 개선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어촌 경제공동체를 구축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어촌어항공단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어촌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