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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운전공제회, 문화복지 정책 강화…전형준 단장 선임하며 본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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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운전공제회, 문화복지 정책 강화…전형준 단장 선임하며 본격 행보

민진 기자

기사입력 : 2025-11-19 11:12

(왼쪽부터) 가수 주대건, 임도혁, 오연 / 대한운전공제회 제공
(왼쪽부터) 가수 주대건, 임도혁, 오연 / 대한운전공제회 제공
[더파워 민진 기자] 대한운전공제회가 11월 16일 강남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제2차 정기총회를 통해 문화복지 정책의 본격적인 추진 방향을 공식화했다. 공제회는 7대 복지정책 가운데 하나인 문화복지를 체계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 위촉 체계를 마련했으며, 그 첫 단계로 문화콘텐츠 기획사 ‘오묘한사람들’의 전형준 대표를 문화복지 단장으로 선임했다. 전 단장은 공제회의 문화복지 정책을 총괄하며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정체성 강화를 이끌 예정이다.

공제회는 문화가 종사자들의 일상과 정서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공감 형성을 통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취지 아래 문화복지를 대리운전 산업의 핵심 전략으로 삼아 산업과 시민 사이의 거리감을 좁히고, 종사자들이 스스로의 업무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방향성은 지난 11월 7일 안양 범계역에서 열린 ‘온더로드 쉼콘’ 버스킹 공연에서도 드러났다.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관람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공연은 대리운전 종사자들이 놓인 현실을 일상 속에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공제회가 추진 중인 제도권 진입의 필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했다.

범계역 공연에는 공제회의 취지에 공감한 아티스트들이 함께했다. 주대건, 임도혁, 오연은 이번 정기총회 무대에도 올라 열창하며 공제회의 행보에 지지를 보냈다. 이들은 문화예술이 산업의 올바른 방향 정립에 힘을 보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참여 의지를 밝혔다.

문화복지단 전형준 단장, 대한운전공제회 제공
문화복지단 전형준 단장, 대한운전공제회 제공


총회를 통해 공제회는 문화복지 단장 위촉, 시민 참여형 공연 추진, 아티스트 협력 체계를 하나의 축으로 묶어 문화가 산업 변화를 이끄는 접근을 공식화했다. 향후에도 문화복지를 중심으로 종사자와 시민을 잇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산업 인식 개선과 대리운전공제조합 설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한민수 이사장은 문화가 산업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문가들과 협력해 문화가 전달하는 메시지를 통해 산업 전반의 변화와 ‘대리운전 산업의 공정한 동행’이라는 미션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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