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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엠산업안전, 친환경 PP 수직보호망 공개

민진 기자

기사입력 : 2025-11-20 15:54

에프엠산업안전(대표 김민식)이 '2025 ESG 친환경대전'에서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PP 수직보호망’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에프엠산업안전(대표 김민식)이 '2025 ESG 친환경대전'에서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PP 수직보호망’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더파워 민진 기자] ㈜에프엠산업안전(대표 김민식)이'2025 ESG 친환경대전'에서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PP 수직보호망’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건축 및 토목 현장에서 활용되는 수직보호망의 생산·가공·설치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친환경 기술 기반 건설 안전 솔루션을 제시했다.

김민식 대표는 기존 PVC 수직보호망의 재활용 불가 문제를 지적하며,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PP 원사를 기반으로 한 수직보호망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PP 소재를 사용해 재활용 과정에서 폴리머 성능 저하가 없고, 소각 시 유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제작 과정에서도 PVC 대비 에너지 소비량이 적어 환경 부담이 줄어드는 것으로 평가된다. 사용 후에는 펠렛으로 가공해 정화조 탱크, 모종판 등 다양한 2차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내구성 역시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X자 교차 엮음 방식의 제직 구조와 열처리 롤링 기술을 적용해 원단의 늘어짐을 방지했으며, 인장강도를 높이기 위해 제직기를 직접 개조해 생산 라인을 구축했다. 해당 기술은 현재 특허 출원 중이다. 또한 PP 원사 자체에 방염 처리가 적용되어 별도의 공정 없이 제작이 가능해 탄소 배출 및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했다.

에프엠산업안전의 PP 수직보호망은 업계 최초로 녹색기술인증과 녹색기술제품확인서를 비롯해 KS, ISO 등 주요 인증을 획득해 친환경성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김민식 대표는 시장 내 PP 기반 제품 수요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을 강조하며, 건설업계 전반에 녹색인증 제품 활용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ESG 경영과 EPR 제도를 기반으로 건설현장의 친환경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친환경 보호망 시장의 저변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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